9살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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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슬
마포구 성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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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9살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견주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자전거 뒤에
바구니를 달아서 아이를
태우고 다니면 꼭 일어서서
버티고 서서 가는데
사실 자전거가 많이 덜컹거리 잖아요
근데 그게 관절에 나쁜지?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슬게골 탈고 있어서
영양제도 먹이고 주사에
약처방까지 받아서
먹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기했지만
자전거를 계속 태워줘도
될지 ?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용~♥
∙ 조회 245
댓글 6
마포구 성산동
그거 강아지한테 굉장히 안 좋아요.. 일단 일어나있는 것 자체가 애기가 불안하다는거구 서있는 게 강아지 관절은 물론 허리에 제일 취약이라 주인이 집에왔을 때 좋아서 점프하고 서고 이런 것도 최대한 조심시켜야 나중에 허리로 고생 안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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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네~감사합니다~
자전거는 이제 태우지 않고
많이 조심하고 있어요ㅠㅠ
다리 저는것도 많이 좋아졌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