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친 나에게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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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돌려줄게
원주시 무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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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초 맞은편 (네일 공감)에있어요.
오랫만에 지친 나에게 '네일아트'를 선물하고 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발톱하는 높고 편한 의자에 앉아있으니 정말 기분 최고예요.
가을 날씨도 한몫하고.
코로나로 지쳤다면,
조금 우울하다면 소중한 자신을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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