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능동 이웃과 이야기해보세요!

건대입구 번화가 큰길가쪽 노점상들 있는곳에

코로나때문에 요새 사람이 예전만큼없다지만
고양이가 낯도 안가리고 누가지나가다 멈춰도 멀뚱멀뚱 가만히있네요.
여성분들 지나가다멈추니 누워서 배까기까지....ㅜㅜㅜ귀여운데 진짜넘 걱정되네요

이 아이 유명한 아이인가요? 밥이있는걸로봐선 챙겨주시는 캣맘있는거같긴한데.......

너무 사람한테 경계심이없네요..... 😥😥😥

3년 전 ∙ 조회 226

야옹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그 옆에 액세서리집에서 밥주더라고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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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팜홈쿡광진중곡점(탈퇴)

오잉 9월 5일쯤에 봤던 고양이같은데 아직도 있네요..! 도망가지도 않고 두리번두리번 거려서 귀여운데 걱정이 됬었는데 아직까진 건강히 잘있네요! 돌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3년 전

SamdaSoo

강동구 강일동

아ㅠㅠ 냥린이 같은데ㅠ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길 바랍니다. 근데 아가 너무 예뻐요ㅠㅠ

3년 전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광진구 군자동

사진상으로 봐서는 아직 어린 냥이네요 좋은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서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수영구 광안동

그쪽 방면에 은근 사람손 따르는 고양이 많아요 ㅎㅎ

3년 전

하늘빵

광진구 구의제2동

저런... 사람이 제일 위험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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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요새 사람이 예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