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날때마다 창틀에 조금씩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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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섭맘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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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 쌀 어케 할까 고민하다가
틈날때마다 창틀에 조금씩 놓으니
이름 모를 새들과
비둘기 까치 등 와서 먹고 가네요 ㅎㅎ
난간에 선반을 달아야겠는데
뭘로 어케해야 하는지.......??
∙ 조회 697
댓글 22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저두 초봄에 새들이왔거든요
딱새 어치 그런데 어느날
비둘기가 작은새들을 다쫒아버리고 혼자독식을
하네요 그러곤 밥안주고있어요
화원에 가시면 베란다 화분걸이
팔아요 밖에걸고 화분하나 올려놓고 화분위에 적당한 그릇이나 화분받침
그위에 밥주면 새들밥시간 알고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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