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입양한 냥이를 키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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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시작
미추홀구 주안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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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타미입니다.
아들이 입양한 냥이를 키우고 있어요.
예전에는 고양이 특성상..여기저기 난리가 났었는데...1년전 병원에서 치아 스케링하다가 신경을 손상시켜서..그만...시력을 잃었습니다.
그 후로는 예전에 모습이 아닌..앞을 못보니까..걸으면서 여기저기 무딪힌답니다.
볼때마다..맘이 안타깝네요.. ㅠㅠ
이전엔..키우던 강아지가 암으로 결국 죽었는데..이녀석까지 이러니..
∙ 조회 286
댓글 11
세상(탈퇴)
입양했어요
복실엄마(탈퇴)
당연하지요..아픈 아이일수록ㅜㅜ
저버림 안되지요 병원나쁘네요!!
메타몽(탈퇴)
슬프시겠어여ㅜㅜ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저라도 정말 슬프겠네여ㅜㅜ
힘 네세여!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미추홀구 주안8동
저도 냥집사에요.너무 예쁜 아이네요. 냥이들 물건 위치 기억으로 밤에도 활동 하는 애들인데 그래서 이사랑 리모델링 할 때 적응기 줘야하고 근데 스켈링 때문이라니ㅠㅠ 너무 무섭네요.힘내 애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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