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삼성동인데..
삼성동에서 원룸 월세방도 살기 어려운데 이 분은 아파트는 이미 있으시고 사옥까지 있네요 🥲 같은 동네인데 격차가 많이 느껴집니다 ㅡㅜ..
삼성2동·주거/부동산·7월10일생 경기도 양주에 어미가 유기되어 보호소에서 아기낳고, 동생 흰색 아기는 먼저 분양 되었고, 요아기는 그저께 우리집에 왔답니다 ㅎ 근데 벌써 대소변 가려서 왔더라고요 . 막내 아들하고 침대에서 같이자는데 제아들이 발길질 할까 바닥에서 같이 2틀을 잤는데요 자기형 침대에 올려 달라길래 올렸더니 잘놀다가 눈깜짝할사이 큰걸 봤더라고요 너무 귀엽기도 하고, 혹시 이런 행동은 자기만에 영역표시 인가요? 아님 어떤 불만족 행동일까 경험많으신 이웃님들께 여쭈어봅니다 ^^
넘 이뻐요😍
감사합니다 엄마도 예쁘죠? 임보맘 께서 안쓰는공간 창고같은 화장실 에서 키우셨다네요 ㅎ
귀엽네요 ㅎ 영역포시는 쉬로 한답니다 큰거는 조금 훈련 이 필요할듯 이쁘게 함께하세요
아 네 ~^^ 감사합니다^^
넘 이뻐요..잘때도 귀엽. 근데 넘 빨리 커요.강아지요. 천천히 크렴
마쟈요 ㅎ 천천히 컷음 좋켔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훈련이 안된거에요...ㅠ 패드에 가리는경우면 침대랑 패드랑 질감이 비슷해서 침대에 작은거도 쌀수도잇으니 방수패드 씌우시는거 추천드랴요
아 그렇군요 감사드려요~^^
저도 요즘 유기견 알아보는중이라 추천좀부탁해요
아기가 있는데 또 하시게요 ㅎ 천사님 ! 전 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거기서 했어요
아구 그 사진 아기요?
음 너무 슬플꺼 같아요 ㅠ
우리강쥐랑전국일주 두번해서 가는데. 마다 생각 나네요
아구 사실 저두 그런거 때문에 엄청 망설이다 했거든요ㅠ
너무 슬프시겠어요 위로 합니다
너무 예뻐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요ㅠ
애기들이 너무 빨리 우리곁을 떠나죠?!
요즘 허전하더라구요
당연하죠 아기야 왜 그리 ㅉ
거제 우리강쥐 찾아 보세요 ㅋ
등밑에 있네용 ㅎ
더 잘해줘야 겠어요 구월아기
언제 차한잔해요
지금울고계시죠?
저도 울었어요 ㅠ
평안한밤 되시고 조만간 뵈어요^^♡
아고~~~넘 귀여워요^^
이제 많이 컷어요 ㅎㅎ
일케 ㅎㅎ
커도 귀여움 한가득이네요^^
그쵸 ㅎㅎ 근데 가끔 미친듯이 뛰어서 별로 짖지도 않는데 ㅎㅎ
산책 더 많이 해주세요^^에너지 넘침^^
ㅋㅋ 마쟈요 그래두 효자
티비보고 저녁과 맥주 편하게 마시라고 자네요 ㅎㅎ
아기때와서 한시즘 찡찡 해서 안고 자장가 불러주던게 생각나요 ㅎ
삼성동에서 원룸 월세방도 살기 어려운데 이 분은 아파트는 이미 있으시고 사옥까지 있네요 🥲 같은 동네인데 격차가 많이 느껴집니다 ㅡㅜ..
삼성2동·주거/부동산·숯돌도 사보고 샤프너로 된것도 사보아서 물 묻혀서 갈아봤는데 전혀 안갈려요. 몇분을 해야하는걸까요…? 유튜브 영상보고 따라해도 안되네요т ̫ т 꿀팁 좀 알려주실 분 🌝
서초1동·일반·명절 전에 팀회식을 한번 하려고 합니다~ 맛있는 고기집 한번 추천 부탁드려요
삼성2동·맛집·오래전 연락이 끊어진 친구가 너무 보고싶네요 그동안 전화번호도 바뀌고 그 친구가 당근을 할 리 만무하고 너무 오랜만이라 설사 만난다하더라도 막상 할 말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보고싶은 건 제 욕심이겠죠ㅜㅜㅜ
역삼동·고민/사연·집안 전등 7개 교체하려고 합니다. 전등은 미리 준비해 놓겠습니다. 오셔서 시공만 해주신다면 출장비랑 시공비해서 비용이 보통 어떻게 될까요..?
역삼동·이사/시공·굵은소금 뿌려주고 알리오올리오소스가 킥이었던곳인데 아무리 검색햐봐도 못 찾고 있어요ㅜㅜㅜ 강남에있는데요ㅜ 배민 한그릇 배달에서 7700원이었던걸로기억해요 한 사오월달이었던거같네요 정말다시찾고싶어요ㅜㅜㅜㅜ!!
논현동·맛집·모 아파트 정문 앞을 걸어다가 차에 치였는데 운전하던 가해자는 사과도 제대로 안 하고 계속 실실 웃으며 내가 사람을 쳤나요? 살짝 쳐서 몰랐네요 제가 사과를 안 했나요? 옆 사람한테 사과했는데 못 들었겠지요.라고 하고 저는 어처구니 없게 사고를 당해 정형외과에 입원해 있습니다. 정면으로 쾅 소리가 나게 사람을 쳤으면서 달려나와서 고개 숙여 사과부터 하는 게 아니라 운전석에 앉아서 옆자리에 앉은 손주 학원부터 가라고 내려보내고 자기는 한참을 미적거리다가 옆에서 같이 걷다 제가 차에 치이는 걸 본 동행인이 화를 내자 그제야 내려서 하는 소리가 "내리려고 했어요"라니. 육안으로는 해당 부위에 멍이 든 정도이나, 직접 부딪히지 않은 목과 허리에 통증이 동반되고 있어서 이게 만성 통증으로 갈까봐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해외에 나갈 예정이었는데 이 사고로 인해 출국도 기한 없이 미뤄졌고요. 현재 있는 병원에서는 뜨끔뜨끔 전기 치료(?)와 전기 장판 찜질을 해주는 게 전부여서 빠르게 나으려면 한방 치료(침 치료 등)를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입원하기 쾌적하고 좋은 치료로 빠르게 나을 수 있는 병원을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초4동·병원/약국·전 집콕예정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 예정이신지 궁금하네요!
논현동·동네풍경·현관 센서 등을 뺀 상태 인대요 저 작은 구멍 사이즈 재보니 4-5센티 나오더라고요 지금 달아 논 건 20w 짜리 현관 직부 등이에요 등이 밝아 서 그런 건지 그리고 전등이 엄청 뜨거워 요 혹시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전등이 너무 뜨거거운거 계속 쓰면 괜찮은건가요?
역삼동·이사/시공·사기 조심하세요들 ㅠㅠ 증말 기승을 부리네요
논현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