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O쥬 참 대처가 아쉽네요
필러·보톡스 시술 2일 차입니다. 어떻게 시술하면 이렇게까지 멍이 들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을 직접 만나는 직업이고, 피팅 촬영 일정도 있어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 정도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8년 동안 필러와 보톡스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이 정도 상태는 처음입니다. 물론 멍이 어느 정도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이번 경우는 상식적인 수준을 넘었다고 느껴집니다. 기존에 다니던 신논현 쪽 원장님께 상태를 보여드렸더니 작은 혈관이 손상된 것 같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문제는 시술 후 병원의 대응입니다. 대처라고는 멍 크림 하나 주겠다는 말뿐이었고, 환불을 요청하자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처음엔 필러를 잘한다며 선불권을 적극적으로 권유했고, 제가 거절하자 서비스로 몇 가지 시술을 추가해 준다고 해서 진행했는데 이후 환불을 요구하니 그 ‘서비스’ 시술 비용까지 결제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결국 필러 비용은 그대로 결제하고, 남은 선불권 금액만 환불해 주겠다는 입장입니다. 시술 결과도, 사후 대응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신중하게 고려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목동 #필러 #보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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