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신천지 포교 신고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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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신천지 포교 신고하는 곳 있나요?
우연히 점심을 먹다가 옆 테이블 얘기가 계속 들리는데 신천지 포교 같습니다. ㅠ 이~여학생들의 부모님 생각에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ㅠ
넘어가기 직전인 듯 합니다.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요?
혹~제가 공연한 공격의 대상이 되나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과 전도사?로 보이는 초중년의 아주머니가 이미~어느정도 포교가 된 듯 합니다. 태풍다음으로 무섭습니다. ㅠㅠ
딸 키우시는 님들 관심좀 가져 주셨으면~요.
남자라 나설 수도 없네~요.
그리고 종교는 불법도 아니라~ㅠ
너무 말도 안되는 얘기를 계속합니다. 이포교자 말대로면 곧 하느님이 오시네~요. ㅠㅠ
∙ 조회 3185
댓글 56
아상황은 절때 남일이 아니라는거 명심들하시구 신천지에 철저희 공부해서 거빠지는 일들업쓰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피해자 가족으로써 모든분들께 부탁드리는겁니다 난무실론자 기독교를 실어하는 분이레두 예들한태는 사람하나 끌어들이는건 껌이라는걸 아셔야됩니다....
신천지는 대노쿠 포교활동한해요 첨에는 친해기 담에는 관심사파악 그리구 가족사를 들추어 상처를찻은담 그걸 치료해준답시구 다른사람을연결 교육과정을거처 마지막에는 신천지라는걸 발킵니다 그러면서 가족과 아는 사람들한태는 비밀로 하라구하구 그러면서 가족들까지도 포섭하게 우도합니다 완전다단게랑 비슷한대 게들보다 더피밀하게 접근한답니다...
무서워하지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가서 설득해야합니다 우리는 가슴으로 아닌거 아는데 머리로는 그사람 말에 당 할수 없 습니다 신천지 도를아십니까 등 그래서 우리도 처신을 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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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쪽에서는
신천지 전담마크하는
상담소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천지가 진리는 정말 초딩수준인데
사람을 포교하는 쪽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 이유도 뭐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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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이야기지만 신천지라고 하는 이단, 사이비나 정통 기독교가 별 구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치않으면 정통이라 표방하는 자들 또한 이단일뿐입니다. 정통기독교라 주장하는 자들이 더 사회악인 듯..쩝
저도 20대때 시청에서 길가다가 '도를 아십니까' 남자,여자 2분에게 이끌려 용담근처에 갔는데 한복입은 2분이 더 오셔서 제사비용 요구해서 1시간동안 잡혀있다 3만원주고 연락처남기고 나머지는 집에서 가져온다고 하고 도망쳐나와서 엄마께 말씀드려 같이 경찰서 가서 거기 위치도 알고 있다고 신고했는데도 그냥 운좋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잡혀있던 1시간이 악몽같았는데..
전 그이후로 주위분들에게 도를 아십니까 주의하라고 하는데도 제 주변에 당한사람 많드라구요.접근하는 방법이 다 달라서ㅠ
본인판단이 중요해요.누구도 나서줄수 없는.지금은 길가다가 눈가 저에게 접근할려고 하면 외면하고 피해버려요.
포교활동은 제재할수가 없고 첨에는 그분들은 얼마나 친절하고 상냥한지 안빠져들수가 없는거 같드라구요.
집에도 종종 초인증 누르고
찾아오던데~~~
전오면 저닉네임 말하고
가라고 합니다
두사람이 같이 다니면서 이상한 책자 주면서 전도하면 대부분 여호와의 증인 교 일수도 있어요~~교회 전도는 불법이 아니기땜 신고해도 어쩔수 없는 개인의 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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