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을 605동 방화범이 있나봅니다
전에도 밤에 소방차 2대 경찰출동해서 집집마다 조사하고 돌아갔는데 이번에도 또 불이났습니다. 지금 경찰도 출동하고 소방차2대 구급차까지 와있습니다. 혹시라도 605동 사시는분 조심해주세요.
구미동·동네사건사고·아 저도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등나무 빨래 바구니 큰 것들 버려야하는데.. 100리터에 분해해 넣어도 되는지 아님 스티커를 사야하는지..살림은 넘 어려워요..ㅠㅠ
요즘 100리터는 안팔아요 소진될때까지 파는곳도 있겠지만. 치워가시는분 다치실까봐. 부피큰거 동네마다 스티커파는방법이 틀리니 관리사무소물어봐서 딱지붙이시면돼요
부셔서 종량제봉투에 버리시던가 부피가크면 신고하고 딱지붙이시는게 나을것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전에도 밤에 소방차 2대 경찰출동해서 집집마다 조사하고 돌아갔는데 이번에도 또 불이났습니다. 지금 경찰도 출동하고 소방차2대 구급차까지 와있습니다. 혹시라도 605동 사시는분 조심해주세요.
구미동·동네사건사고·이게 뭘까요..? 누수 때문에 생긴 곰팡이 같은 걸까요? 아니면 집이 습해서 그런걸까요??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풍덕천2동·이사/시공·무지개마을 사거리 보노과자점 앞에 과일파시는 분한테 체리를 샀는데 한봉지에 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앞에 구입하시는 할머님은 더 많이 담아주시는 것 같은데 느낌인건지… 집에 오니 630g인데 쿠팡이 더 싸네요… 모르는 사람이라고 적게 주신 걸까요..원래 이정도 하는걸까요..
구미동·생활/편의·아비규환이네요 돌아가시길....
신봉동·생활/편의·거래하러 가던 중 편의점 앞에 어르신께서 보행기 앞에 주저앉아 계시더군요 다가가기도 전에 어디선가 꼬마 여학생, 발을 다치신 아주머니, gs편의점 직원분이 나와 어르신을 일으켜드렸고, 학생과 아주머니는 아무도움 드린 거 없는 듯 괜찮으신 지 확인 후 자리를 떴고, 편의점 직원분은 아직 보행기가 익숙하시지 않으셔서 그러신것 같다며 어르신 모습이 안보일때까지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당근 거래 하러가서 대낮에 천사 3명을 보고 왔네요 어르신도 별 탈 없으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풍덕천1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