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 많이 힘드나요?
미성년자 +무경력이라 아무리 어필해도 알바가 안구해지네요.... 돈 필요해서 쿠팡이라도 해보고싶은데 많이 힘들까요?
구의제2동·일반·보관하구요!) 혹시 구의에도 가능한 인쇄집?있을까용.. 비용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려요😆
제본을 알아보시는군요 인터넷에 제본집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넵 ㅎㅎ 건대 살때는 건대 후문으로 다녔는데 구의는 없는 것 같아서 물어봤어용 :) 감사합니당
대학가 근처에 보통 많아요 ㅎㅎ 구의동이면 건대쪽 알아보시는게 빠르실거 같아요!
ㅎㅎㅎ 화양동에서 이사와서 건대는 잘 아는데 구의는 잘몰라서 여쭤봤어요 :) 감사합니다!
몇권이세요?
1권입니닷 ㅎㅎ
아 원본도 보관하시는군요... 그럼 비용 어마어마하게 나오실텐데 재단비+스캔비+복구비..... 전 제가 스캐너랑 절단기 있어서 스캔하고 버리는건 가능하거든요....
아아 원본은 그냥 절단해서 스프링 처리 하려구 생각했는데.. 책이 730쪽이나 되가지구 비용때문에 고민하고있었어요 ㅠㅠ
원본 안가지고 있으면 저작권법위반 될수도 있다고 해서 보관하려구 했습니닷 ㅎㅎ
맞습니다만 불법적이거나 상업적용도로만 사용하지 않으시면 되고 개인소장은 괜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소지하고 있는지 여부도 알수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아하 혹시 그럼 이렇게 쪽수 많은 것도 해보신적 있으세요?? 제가 이렇게 셀프로 해본적이 없어서ㅠㅠ 감이 안오네용...
화질좋게 스캔하려면 시간도 걸리고 글자 ocr로 변환하려면 또 시간도 걸리고 700페이지정도면 한시간정도 걸리겠는데요? 책 페이지가 많으면 60장당? 스캐너를 청소해주면서 닦아주면서 스캔해야 좋은 스캔본을 얻을수 있어서
아하... 감사해요 :)
급하시거나 영 안되시면 만오천원에 작업해드리겠습니다! 재단에 스캔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보유중인 스캐너는 ix1500에 재단기는 hc-600입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하다가 매년 개편되는 책이라ㅠㅠ 스캔은 안하려구 결정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전 알아보다가 건대입구역 알파카피센터 이용중이에요! 7호선 부근이라 처음엔 찾기 어려웠지만 제일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했어요. 3번출구 아래에 있습니다. ———— 알파카피센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110 지하1층 http://naver.me/5SgqFIR3
감사합니다!! 원래 알파는 다녔던 곳인데 최근에 갔더니 수리중이더라구요ㅎㅎ 다시 연락해봐야겠네용
제가 해드릴까용? 제본기는 없는데 작두랑 스캐너는 있어서 필요하시다면 해드릴게용
건대에서는 북스캔 어디서 하셨었나요~!̄̈ !̄̈ !̄̈
미성년자 +무경력이라 아무리 어필해도 알바가 안구해지네요.... 돈 필요해서 쿠팡이라도 해보고싶은데 많이 힘들까요?
구의제2동·일반·빌라 매매를 생각중인데 3억 선에 맞춰서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대출 원리금은 월 60 정도로 맞춰서 대출을 받으려는데 취득세나 중개수수료 등기 이사 간단한 인테리어 등등 집값 빼고 얼마정도 세이브해두면 좀 여유롭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미처 준비 못해서 낭패 보는 지출같은 것도 있을까요?
자양제1동·주거/부동산·요즘엔 면회가 자유인가요? 오늘 입원했는데 옆침대. 보호자가두명에 저녁돼니까 여친면회오고 아산병원이랑 비교하니까. 건.대병원은. 여러모로 체계가 없네요 ㅡ시끄럽게 ~~~
화양동·병원/약국·이런 외부사이트 회원가입 유도해서 거래하자고 하는거 조심하세요 아래 사업자 번호도 가짜고 주소도 해당주소에 매장없고 요즘 사기를 이렇게 치네요
잠실6동·일반·소개팅 나가면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음. 이번에도 그랬고 그리고 애프터가 잡히면 서로 연락을 하면서 서로의 일상 패턴(?)을 알게 되잖아요 커리어개발에 고민이 많은 편이고, 시간을 거기에 많이 할애하는데, 이걸로 계속 이어지지가 않네요. 저는 주말 포함 6~7시면 눈이 떠지고, 회사 가는 날이 아니면 따로 준비하고 있는거 준비하는 편인데 회사 일도 바쁘지만, 친구들도 요즘 안 만나고 열심히 일/자기계발 중입니다. 근데 이 모습을 상대 여성분이 알고 다 부담스러워(?)하시네요. 본인이랑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물론 바빠서 너무 자주 만나지는 못 하겠지만, 저는 서로 직장인이라면 1주일에 1.5번 만나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주말 하루 full + 주중 하루 저녁먹기) 제가 열심히 사는 것을 지지해주고 좋게 봐줄 사람이 이렇게 없나 싶은 생각에, 내가 잘못 사는건가 싶은 생각도 괜히 들고 처음에는 그냥, 인연이 아니겠거니, 혹은 내가 매력이 부족해서 더 그걸 키워야겠거니 했는데 5번? 연속 같은 패턴으로 거절당하니 슬슬 좀 상황에 짜증이 나네요. 친구들한테 얘기도 해봤지만, 저를 모르는 분들은 어떻데 생각하고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 싶어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중곡제1동·고민/사연·집에 쓰던 물건들 자리만 차지하는거 같아 깨끗하게 소독티슈로 딱아서 누군가에 필요할거 같아 좋은 마음으로 무료나눔으로 물건 몇가지 글 올려놨는데 비대면으로 오시면 밖에 물건 밖에 놔두는 식으로 몇가지 나눔했더만 이건 뭐 감사합니다 인사까진 바라지도 않치만 가져가면 갔다 도착했다 잘쓰겠다 아무말도없고 가지고 가셨나고 물어봐도 쌩~무슨 환경미화원와서 수거한것처럼 물건만 샤샥하고 가지고 가버리니 시간내서 정성들여 딱아 좋은맘으로 나눔한 내가 뭔 호구짓을 한건지 모르겠네 ㅋ 이제 나눔은 안하고 그냥 버리고말지 뭔 사람들 인성들이 거지근성도 아니고 너무들하네 3명이나 똑같은 반응이니 할말이없다 ㅋ 첫 나눔인데 이런기분이면 안하고말지
중곡동·일반·아침부터 이스트폴 촬영하나요? 카메라 왜이렇게 많아요?
구의동·생활/편의·하~~~~ 새벽에. MRi찍는게... 난 또 처음인데.... 새벽1.2시에. 그런가요?..좀 당황스러운데 수술전 mri찍고 또. 수술하고 찍는다고는했는데 ..갑자기. 새벽에...
구의제1동·병원/약국·요즘 동네에 이상한사람들이 많네요 아침부터 아줌마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집에 들어올려고하네요.. 집근처에 아줌마들 여러분이 있길래 그냥 지나쳐서 집들어가려고 하는데 따라오던니 무슨얘기하시려고 집에들어오려고 하길래 죄송합니다 하고 문닫았는데 동네 이웃주문들 따라 다니면서 돌아다니네요..
구의동·일반·2025.12.10(수)에 거래 약속해 놓고, 2025.12.09(화)에 안오냐며,일방적으로 차단하고, 잠적한 사람. 자신의 잘못을 발견했을 때, 사과하는 자는 매우 용기있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저한테 사과하셔요.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잠실6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