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며 옷이 정말 정말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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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도였는데1년쉬니원점
99도였는데1년쉬니원점
강남구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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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C
안녕하세요🥰

물건이며 옷이 정말 정말 너무도 많아서
당근을 통해 열심히 비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근 통해서도 엄청 팔고 나누고,
지인들과 오프라인 플리마켓도 열어서 또 팔고 나누고 했는데도 아직도 몇트럭은 남은거 같아요😳

과거 지인들과 했던 오프라인 플리마켓이 잘됐어서
또 열고 싶었었는데 이젠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ㅠㅠㅠ 당근에나 열심히 올려보려고 해요-
그래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답변이 모일 수록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지금이 되게 애매한 시기잖아요-
날짜는 9월이 지나고 점점 가을 겨울로 넘어가고 있는데..날씨는 아직도 한여름처럼 습하고 덥고..

*️⃣지금 당근으로 물건을 구매하시거나 나눔받으신다면, 여름이 날짜상으로 거의 지나갔더라도 지금 바로 사서 입거나 맬 수 있는 것들을 찾으시나요? 아니면 조금 뒀다가 입는 가을겨울 것들 (자켓,코트,패딩 등등)을 선택하실까요~?

(당근엔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갯수도 정해져있고
올리는데 사진 찍고 글쓰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 뭐부터 올려야 빨리빨리 정리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되기도 하고, 지금 울 당근님들은 뭐를 가지고 싶으실까 고민도 되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은 두배 세배 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에요☺️😆😂💋💋💋💋💋

∙ 조회 343

댓글 5

99도였는데1년쉬니원점
달달
용산구 한강로동

저는 가격이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물론 바로 입을수있으면 더 좋겠지만 갖고싶었던 물건이 살 수 있는 예산에서 올라오면 바로 구매하게되더라구요ㅎㅎ 엘르님 물건 너무 예쁜게 많아서 눈독들이고 있어요! 조금 여유로워지면 꼭 구매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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