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에너지인데 심장을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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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움직이게 하는거는 심장자체의 동맥결심이라는

강력한 에너지인데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진짜는 무엇이냐인거죠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거는 태생적으로 움직인다라고해서 심근의 역할과 장부에서는 간입니다. 간의 역할을 통해서 심장이 작동이 되는거에요.왜 머가 가운데 껴져있나요? 피가 언져지죠 우리몸이 좋아지는 원인은 피가 돌아야 됩니다. 피가돌고 중력선안에 들어올때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피와 간의 상간 관계에서 우리는 간은 근육과 통증을 주관한다라고 집어넣고 이두개를 작동시켜놓는게 어디냐 했더니 횡경 막이야 라는 그림을 놓고 봅니다. 근데 이횡경막의 지배신경이 경추3~5번사이네 그럼 경추3~5번사이를 움직여서 횡경막이 움직인다음에 장부의 기능이 살아납니다. 해부생리학적으로 음식물이 위장에서 소화가됩니다. 작게 부서지는게 소화입니다. 흡수는 소장이 합니다. 소장에서 흡수를 통해서 간한테 정맥으로 올립니다. 이것을 우리는 간 문맥순환 이라고 합니다.간은 그 에너지를 가지고 정맥을 통해서 심장으로 갑니다.심장에 가서 그에너지가 들어올때 우심방으로 들어갔다가 우심실로 내려갔다가 다시페로 가죠 페에서 다시 좌심방으로 갔다가좌심실로 와서 전신으로 돕니다.우리는 이근육 관계에서 내장기를 두개를 걸쳐서 심장과 간이라는거를 놓고 완성의 하나의 부속을 끼울려고 합니다. 왜냐면 근육도 움직여야 됩니다. 근육은요 피가 들어가야됩니다.피가들어가야지 머스레퍼므션이 역할이 확실하게 움직일수 있는데 물론 피입니다.피를움직이게 하는게 우리가 여태까지 심장이라고했었는데 근데심장을 작동시키는거는 간이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간을움직이게 하는거는 횡경막입니다. 횡경막의 움직임이 심장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움직입니다. 여기에서 숨어있는 조용한 동조자가 있습니다 아니요 어쩌면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모든걸 뒤에서 통제해주는 하나의 장부가 있죠 우리는 그장부를 소장이라고 합니다.입에서 항문까지의소화의길이가 12미터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소장의길이가 7미터입니다. 소장의 기능자체는 우리가 단순히 흡수해서 그 영향분을다시 간한테 올린다 라고 생각하지만 몸안에서 밀고 빠지면서 장기들을 컨트롤 합니다. 소장이 장기들을 컨트롤 해서 영양분을 뽑아서 간 한테 보냅니다. 간은 그 받은 에너지를 또 심장한테 올려줍니다. 심장은 평생 움직여야 하는 역할이기때문에 그 역할론에서 다시 피를 전신으로 돌립니다. 근데 누가 통제하는거입니까? 간이통제하고 누가 뒤에서 조정하죠? 소장이 조정합니다. 이런 대부분의 조정과 소통의 관계가 어디서 일어나죠? 횡경막에서 일어납니다.횡경막은 막이 아닙니다. 근육입니다. 우리는 쇄골지라고 대흉근안에 한부분이 어디서 끝나냐면 삼각근과 붙습니다. 삼각근과 대흉근의 하나의 부분이 다시붙어서 갑니다. 그러고나서 어깨 부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이제 우리는 견갑거근 어깨 극상근이라는 근육을 여기서 다시 찾게 됩니다.극상근은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극상근은 삼각근에 중삼각근 전중후 에있는중삼각근과 연결됩니다. 그래서 삼각근의 한부분이 다시한번 여기에도 살짝 언져저야 됩니다. 그리고 어깨의또다른 치료자 조용한 극하근 또 소원근 견갑파근에 나옵니다. 견갑파근은 오십견을 지배합니다 오십견을 지배하고 치료하고 케어해줍니다. 오십견의치료를 담당하는 견갑파근의 지배 경락은 심장입니다 심경락은 음의장기가 우리몸에서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양을 가지고있는 장기들은 흘러가는데 음의 장기는 품고 있습니다. 간 심 비 폐 신 이장기들은요 우리몸에서 내가 해야할 일들 중에서 반드시 해줘야될것중의하나가 품고있어서 다듬고 키워줘 나가고 양의 장기는 흘러보내야지만 그역할이 가능하다는거죠 그래서 우리는 음의장기 즉 심의 장기 폐의장기 또는 간의 장기에 좀더 집중해야되는게 이유가 거기있 습니다그래서 여기서 좀더 넓게 갑시다. 여기에 견갑파근 극하근이라는 근육이 있습니다. 극하근은 견갑면의 몸에 의해서 움직임을 줍니다.견갑골이 문제가 생기면 견갑골이 들러붙어서 움직임에 제약이 됩니다. 하방 상방 전방 후방 이 움직임이 움직여져야지 그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극하근 어깨 치료할때 우리는 원래 소원근이라는 근육에다 집중을 합니다. 왜요? 여기는 애과신경과 요골신경이 나오는 하나의 줄기기 때문에 여기야 라고 얘기하지만 진짜 어깨의 치료부분은 극하근입니다.그래서 어디를 풀어야 될가요? 천종을 풀어야 됩니다. 천종을 손으로 집어 뜯던지 들고 땡기던지 그리고 견갑골 좌우로잡고 움직임을 충분히 해야됩니다. 수기요법에 최종적 목표는 ROM입니다.관절 가동범위를 좋게 만들어 놓는게 수기요법의 최종적 목표입니다.여러분들이근육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게 머냐면 내가 이근육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부분은 결국은 치료적 관점에서 만족도를 줘야 됩니다. 설명할수있어야 됩니다.어깨가 아플때 왜 궂이 거기를 만지는데 어깨가 아프다고 하면 원래 4개의 근육을 대표적으로 얘기하죠 대흉근 삼각근 광배근 승모근 4개의 근육이 원래 메이저입니다.대흉근 이해했어요 삼각근 이해했어요 광배근 이해했어요 승모근 이해했어요 그런데 그 메이저 중이라는 근육은 대흉근부터 광배근까지 퍼져있는 근육이 진짜라는거죠. 진짜보다 더중요한게 세네개의 근육이 다시들어가죠 어깨가 아팠어요 그랬을때 4개의 근육을 적어드립니다. 광배근 대흉근 삼각근 승모근 우리는 이것을 메이저라고 얘기합니다. 또 이것보다 더중요한게 좀전에 생각했던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파근이야 라고 이 안에다 품습니다.근데 여기에다 또 언져야 될게 머냐면 관절을 언져야 됩니다. 견갑골하고 상완골이 만나는 견갑상관절 흉골과 쇄골이 만나는 흉쇄관절 쇄골과견갑골이만나는 견쇄관절 그러면 어깨가 아파요라고 얘기할때 세개의 관절과 8개의 근육이 그치료의 포인트네요.그래서 얘네들이 어디를 통해서 지배하는지 봅니다. 그핵심적 역할이 어디냐고밨더니 결국 경추와 연결되는 하나의 흐름을 찾게 되는겁니다. 목의 문제는 경추5번뼈를 중심으로 좌우로 일어나서 양지의 상지 쪽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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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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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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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의 수기요법은 단순히 근육만 풀어서 시원한게 아니라는것을 근육학 경락학 생리학을 종합적으로 바야만 최고의 테크닉이 나옵니다. 회려한 테크닉보다 정확한 테크닉이 더 효과를 본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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