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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카페 등 관내 전 사업장 실내방역소독 지원하고 소독요령 지도

‘코로나19 현장지도점검단’관내 전 사업장 현장점검 및 계도로 확대

“기장군처럼 2.5단계, 2.7단계 등 단계별 방역지침과 명령 즉각 내려야”

“코로나19 후유증 알려 경각심 일깨울 것”…재난문자와 전단지로 전 군민에게 알려

□ 기장군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기장군에 주소지를 둔 해운대온천센터 관련자이다.
□ 지난 27일 해운대온천센터에서 확진자(부산 277번)가 발생하자, 무증상이었지만 이날 오후 1시 30분경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은 결과, 28일 오전 7시 50분 최종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10시 20분에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 확진자는 2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밀접접촉자인 가족 1명은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 이에 기장군은 오전 9시 차성아트홀에서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기장군 감염병방역단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한 현장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출입구와 계단, 엘리베이터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부산시 행정명령으로 지정된 고·중위험시설에서 제외된 150㎡ 미만 일반음식점을 비롯한 관내 모든 사업장에 대해서 기장군수 지시로 28일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현장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 지난 22일 구성된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현장 지도 점검단(이하 점검단)’ 4개팀 29개반이 토·일·밤·낮 없이 관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다.
□ 직원들은 평일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중위험시설, 휴게음식점(150㎡ 이상 대형 카페 등), 식육판매점 등과 함께 150㎡ 미만 일반음식점 등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현장지도를 이어간다. 또한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 준수 실태 점검과 함께 전 사업장의 방역수칙 계도를 진행한다.
□ 점검단은 비닐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내 전 사업장을 빠짐없이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전단지와 실내 방역소독 요령 안내문, 기장군에서 만든 수기 출입자명부 서식, 손소독제 1병을 제공한다.
□ 종교시설도 교육행복국을 중심으로 정기예배가 이뤄지는 일요일에 33개조 66명의 점검단을 구성하여 123개소의 기독교 시설에 대해 비대면 예배 준수 여부의 현장 점검과 아울러, 성당, 사찰, 향교 등을 불문하고 모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과 계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150㎡ 미만 일반음식점을 비롯한 관내 모든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점검과 계도가 이뤄지면서, 이들 사업장에 대한 실내 방역소독도 28일부터 지원한다.
□ 기장군 감염병방역단과 5개 읍면 감염병방역팀 총 79명이 관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내 방역 소독을 지원하고, 사업주에게 실내 방역 요령을 현장 지도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기장군은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과 치명성에 대해 주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후유증과 영향력’에 대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9월 군보와 5개 읍·면 아파트 엘리베이터, 마을 회관에 게시하고, 전 군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재난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 관계 기관에 홍보하여 주민들이 코로나19를 경계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 기장군수는 “기장군 관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발생된 확진자는 지금까지 한 명도 없다. 기장군에 주소를 둔 지역사회 감염자 3명도 인근 도시에서 감염되어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7만 군민과 기장군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방역소독을 철저히 해온 결과다. 긴장의 끈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며 “재난은 전쟁이다. 재난은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과잉 대응이 원칙이다. 아무리 과잉하게 대처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중앙정부나 광역시도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매달리지 말고 기장군처럼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 2.7단계 등 여건과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방역지침과 행정명령을 즉각즉각 내려서 대응하고 대처해 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중앙정부를 비롯한 방역당국도 방역수칙 준수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그보다 앞서 코로나19의 치명적인 후유증에 대해 국민들에게 일깨워줘야 한다. 그래야 우리 국민들이 위기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과 직장 등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이 아니냐”며 “코로나19는 다른 질병과는 달리 개인에 국한하지 말고 가족과 이웃, 동료 등 주변 분들에게 전파되어 치명적인 고통과 후유증을 안겨 주는 제일 무서운 질병이다. 우리 기장군이 코로나19의 치명적인 후유증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 위기의식과 경각심을 일깨우데도 선도적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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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아이
통컴
해운대구 송정동

정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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