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 성향이라 그럴수도 ...

제가 55인데요
살면서 많은 인간관계 필요없습니다
물론 직장생활하니 그런 대인관계는 있지만 정서적친분을 유지하진 않아요
친구도 극소수, 애 둘 키우면서 학부모모임사절(말들 넘많고 정보의 홍수 피곤)했는데 지나고보니 참 잘한것 같아요
내일에 몰두할 수 있고 타인에 대한 스트레스 안받고ᆢ
전업이신거 같은데ᆢ짬짬이 영어공부나 유튜브로라도 공연관람 추천드립니다^^

10년전에만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끊어졌네요ㅡㅎ

1.내비추면 약점되더라에 공감
2.기대를 버려라에 공감
3.일방적인 인간관계 부질없다
4.필요할때만 연락오는 사람 끊기
5.인간관계는 버스다
6.나랑 같이 갈 인연은 끝까지 간다
7.

인간관계처럼 어렵고 힘든일은없는것에 공감합니다
내자신을 내비추면 약점이되어돌아오고
안비추면 냉현안 취급바고 뒷담화에 시달리고 힘든고 피곤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살만해요
내가좋아하는것을 같이하는 사람과 어울리는것도 좋습니다 (동호회활동이랄까?)
하지만 동호회에서도 익숙해지려하면 편들이있고 피곤한일들도 생기게 마련이지요 내가좋아하는걸 같이하는것에 마음에 여유를두고 찾아보세요 상대방을 단절이 아닌 마음을 열되 다주진 말구요
힘내십시요

2030청년이시라면 여기보다는 고민상담소에 적는게 좋을것 같아 추천해요
네이버에 ◇하이데어 상담소◇ 라고 검색하시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고민상담게시판이잇어요 상담사가 정성것 답장 해줘요 무료에욤

글쓰기에 한표 보탭니다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없이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집에서 혼자 할 수있는 취미생활도 많더라구요
뭐가 맞을까 고민도 해보시면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보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마인드컨트롤이더라구요~
저도 10년째 친정엄마 병간호하고 있다보니 자신과의 싸움과 소통을 오가며 지낸답니다ㅎ
힘내세요~^^

저도 예민해서 친구가 장난쳐도 싸워도 저만 상처받고 혼자 마음속으로 울어요
그럴땐 재미있는 기억이나 유튜브, 맛있는걸 드시면 좀 나으실거예요

제가 고쳐드릴께요

긍정적으로 환경들을 조금씩 바꿔보아요!! 점점 나부터 좋아지면 인간관계도 좋은사람이 생기게 될꺼에요

인간 관계만큼 어려운 관계가 없지요ᆢ
최소한 적은 만들지 말아야해요~
내편도 없는데 적까지 만들면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져요ᆢ
지금 나의자리 나의 위치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 보세요~
아이들 키울땐 힘들어도
다 키우고 나면ᆢ그래도ᆢ그때가 행복이었구나ᆢ하고ᆢ느끼게 된답니다~ㅎㅎ

인간관계.. 알면알수록 어렵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힘드니 집에서 할수있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마음을 달래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저는 뭘 만들면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는기분이어서 베이킹이나 팔찌를 만들거나해요. 영화보는거나 음악감상도 좋고요.. 취미생활이 인간관계문제를 해결할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을 달래셨으면 좋을것같아서 글 조금 끄적여봤어욤..^^

인간관계가 어려운분이 저말고도 계셨군요
전 어릴적부터 친구가없었어요
있어도 속마음을 터놓기엔 ...가깝게 사귀어지질 않았네요
지금도 어려워서 이젠 내가 관심가는 일에 하고 살려해요
관계는 제로에요
요즘 영어공부에 빠져있어요
언젠가는 해외여행이라도 가지않을까싶어서요 ㅋㅋ
아님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해보려구요
밴드에 유튜브에 좋은싸이트많아요
전 군대식 영어 이용합니다

삶이 바쁘게 음직인들 ,,,,인생의 종착점은 같은것 같아요
내선에서 최선을다해 노력하면되요
누구나 저또한두 다른분들도 아마두 불안한 맘을 가지고 살거에요😅
님과 그런것 아니니 마음을 내려놓아보아요^^

아둥바둥 할 필요도 ,,,쉽지는 않지만
내자신을 사랑하고 내 삶을 이기적으로 살아야 남을 보듬어줄수 있는 그릇이 되는것 같아요~^^

님을 위해 먼저 이기적으로 살아보세요
그러면 상대를 받아드리는데 상처를 덜 받을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