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하며 힘도 들었지만 주부가...
이미지
프로필
쿠키맘
남양주시 별내동
- 매너온도
- 41.6°C
이십년전부터 취미로시작한 퀼트..
바느질하며 힘도 들었지만 주부가 느끼기 힘든 성취감과 행복함을 가져다준 퀼트가 운명같았어요.... 그래서 강사 자격증까지 따내 많은 수강생과 행복한시간을 보냈었죠..나이가 들면서 눈도 침침해지고
애견이 생기면서 자꾸 퀼트에서 멀어졌죠
그러다 이사를하면서 어마어마한 퀼트 재료들이 방하나를 차지하고 있음이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 조회 250
댓글 39
쿠쿠코코(탈퇴)
안녕하세요 바느질 그냥 대충 꿰메는거만 할줄 아는데 바느질배워보고싶어서요 레슨도 하시나요?
댓글을 더 보시려면 당근 앱을
다운로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