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생각나는게 시원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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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남동구 간석3동
- 매너온도
- 56.9°C
입덧중이라 속은 울렁대고 먹고싶은것 아무것도 없는데
유일하게 생각나는게 시원하게 잘익은 동치미국물이 먹고싶어요ㅠㅠ친정엄마가 그소릴듣고 좋은재료사서 열심히 만들어주셨는데 맛을보니 아직 덜익긴 했지만 물김치에 가까운 맛이에요ㅜㅜ무 통째로 파랑 고추랑 같이 삭혀낸 시골스러운 깊은맛의 동치미가 먹고싶은데 어디가면 살수있을까요? 인터넷 구매든 택배주문이든 다 좋으니 맛있는 동치미 파는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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