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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탈퇴 사용자

CJ 택배 예약했는데....

원래 이렇게 시간 맞추기 어려운가요?? ㅠㅠ 발송 희망일 오늘이었는데 하루종일 연락 없어서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전화 안되고....방금 전화와서 20분뒤에 가지러 오신다고........황당쓰 눈썹 휘날리며 가도 20분내 도착 힘들다고 하니 취소하는 방법 뿐이래요 ㅠㅠ 취소하면 연휴라 편의점 들고가서 해야한다네요 ㅠㅠㅠㅠㅠ 택배가 이리 날짜 맞추기 힘든가요?? 보내는 택배는 원래 이렇게 미리 연락 안 주나요??

조회 288
댓글 정렬
  • 역북동·

    발송시간까지는 마추기 어렵기때문에 보통 문앞에 놓고 가져가라고하는편이에여

    • 탈퇴 사용자

      그럼 결제는 아케하나여??

    • 역북동·

      가지고 가실때 계좌이체 한다고 계좌 알려달라하심되요

    • 사당동·

      가까운 gs편의점에서 택배 보낼수 있어요 심지어 반값이벤트도 있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탈퇴 사용자

      반품 아니고 제가 보내는 택배 픽업 예약이에여 ㅠ

  • 구로제2동·

    반품이나 택배보내실게 있다면. 크기가 작으면 편의점택배 권해드리고. 부피가 있으면 문앞에 두긴하죠

    • 탈퇴 사용자

      부피가 좀 있고 들고 계단을 내려갈 수가 없어서 예약했어여...근데 원래 미리 연락을 안 쥬나봐요....이해가 안 되여 ㅠㅠ

    • 구로제2동·

      저희동네 기사님은 오전에 연락 주시더라구요. 다만 시간 확답은 어렵죠. 기사님들이 배송물량에 따라 댁에 방문하는시간이 달라지니까

    • 가리봉동·

      현관에 두고 입금하면 괜찮을텐데

    • 신도림동·

      그냥 두고 가져갈때 입금해주면되요

  • 구로제4동·

    방문 택배 시간 맞추기 어렵죠 경비실에 맡기거나 아님 문앞에 두고 계좌번호 달라고 해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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