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전화위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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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용이
울용이
동구 초량제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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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터질듯한 아픔

손잡고 전화위복으로!!!........

뭔놈의 하늘이 이런데유
이놈의 개장마도 처음이였는데 아름다운 장미로 포장하여 살금살금 다가오는 태풍

아이고 어쩐데유
반납하고 싶은 코로나19, 장마, 장미호 태풍이 반갑지 않은 불청객, 백년 손님으로 아픔의 상처를 남기네

삶이란 무엇인가
가슴 터질 듯 힘겨운 아픔
빼앗길 만큼 벅차고 처절할지라도 차라리 난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
내 삶아 걱정하지 말라고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못했던 가슴 아픔을 마음 한쪽의 자그만한 행복으로 돌리는 지혜를 우리 손잡고 갖추어야 한다~~♡

울 동네는 부산항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고
까꼬막과 정자와 커피솦이 있어
넘 좋다
공기와 경치가 아름다워
초량에 사는것에 감사 할 뿐이다

행복만 가득하세요~♡

∙ 조회 120

댓글 5

울용이
탈퇴한 사용자

에고 미선씨 어디를 다치셨나요ㅠ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이름이 같아서 반가운 맘에 안부 인사드려요ㅎ

울용이
울용이
동구 초량제6동
작성자

울 친구도 초원아파트 밑에 개천까지 갔다오는데
참 좋은 공기로
스트레스도 풀고 운동도 하고 내려온다고 하네요
전 다쳐 병원에 있지만~~
어찌되었던 친구님!
힘내세요^^
건강을 위해서~~
고고~~

울용이
내고향
동구 초량제1동

저두 초량들어온지 벌써20년이됐네요~ 가슴답답할땐 초원아파트계단으로해서 민주공원올라갑니다 뻥뚫립니다

울용이
울용이
동구 초량제6동
작성자

그렇죠
항상 자고 일어났을때
눈을 뜬 것에 감사하고~~
아름다운 곳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 뿐입니다
멋진 하루 되시고~~
오늘도 화이팅!
힘내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울용이
산초리니
동구 초량동

돈주고도 못사는것에 대해 공짜로
호사를 누린다는것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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