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따릉이와는 다르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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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따릉이와는 다르게
지정 주차장소가 없다보니까 주차장 문앞이나 인도, 거주자 주차 구역 .. 아무데나 그냥 놓더라고여
차 뒤에 자전거를 대놔거 차를 못나간 적도 있어요
들고 옮기기에도 무겁고 혹시 망가지기라도 할까봐 조심스럽더라구요..
전번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유자전거가 편리하긴 한데 불편 겪으신분들 없으시나요~?
∙ 조회 2207
댓글 45
대부분 안전모 착용하지도 않고 아무데나
버려두듯이 내팽개쳐 있는게 다반사.,
무면허로 다는 사람이 넘 많은거 같아요
특히 젊은 연인들 둘이 붙어서 타기는 아닌듯 하네요..위험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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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타는 사람들이 보통 차가 없어서 차 운전자 생각을 못하고 그냥 자기 편한대로 대버려요. 그래서 문젠거같아여. 차있으몀 주차할때 다른차나 교통방해 여부 보면서 하게 되는데 말이에야
120에서는 민원을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업체마다 다르겟지만 핸들 옆부분에 코드번호가 있습니다. 촬영후 해당 업체에 신고하면 사용자에게 경고및 페널티를 주는게 다라고 합니다.
거주자주차구역에 저렇게 두칸에 걸쳐 세워놓고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차 한대 지나다니는 골목이라 벽쪽에 바짝대야하는데 저거 치우려면 차세우고 내려서 다른곳에 끌어놓고 다시 주차합니다. 주차 시설관리소에 전화했더니 저 회사에 전화는 해주겠으나 딱히 다른 방법이 없대요. 이용하는 사람들이 개념있게 사용하길 바랍니다. 저런거 운영하는 회사는 시민들 불편은 생각 안하나봐요.
저거 파손율도 엄청날것 같아요.세금 녹아들어가는 소리 들리는듯 해요. 동네 구석구석, 연대안에도 엄청 많아요.(통학전용으로 씀..) 지난번엔 길가를 막고 세워놔서 옮기려니 경고음이 빽빽 나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옮기긴 했어요.
길모퉁이에 아슬하게 세워두길래 뭐라고 한적도 있어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진짜 공원내에서 킥보드 금지라고 뻔히 현수막이며 안내표시가 잇는데 자전거며 막 들어오고 남의 집 앞에도 막무가내로 세워두고 너무너무너무 불편하고 힘듭니다.. ㅜㅜ
전동킥보드 요즘은 좁은발판위에 커플로 타고다니고 아무데나던져놓고 가버려서 피해서들어오다 자동차로벽을 글거서 수리비 많이들었습니다 업체들은 대책을 세워서 영업해주면좋겠습니다
동네주민들한테 정말.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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