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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소다 따뜻한물에 풀어서 담가놓았다 세탁기 돌리면 빨래도 하얗게 되고 냄새도 안나고 넘 좋아요

식초는 가성비 굿인데
사용시 냄새때문에
구연산으로 바꿨어요
냄새는 없고 효과는
식초의 몇십 배 라네요

실내건조용 세제 있던데! ㅎㅎ

세탁조 청소는 과탄산소다넣고,물을 채운후 하루종일 담갔다 돌리고나서 세탁함다 세균 모두 없어져요

세제와 함께 식초를 넣고 세탁을 하면 불쾌한 냄새 없이 섬유유연제의 냄새만 난답니다~ 저희 엄마가 알려주신 팁이에요^^

베이킹소다 넣고, 세탁기 물온도를 60도 이상으로 하고 돌려주세요.

가장 좋은건 빠삭히말려야 냄새가 안나지만, 요즘처럼 장마비 내릴때는 베이킹소다와 물온도로
빨래해야하더라구요.
물온도는 60도 이상이 부패된 균이 죽어 냄새가 안난다고 해요.
특히 빨아도 계속냄새나는 경우는 불림기능으로 빨래를 베이킹소다에 푹 담가주세요.
베이킹소다 양은 빨래양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종이컵1겁 정도
(수건 30개 기준) 냄새심한거는 더 많이 넣어요 냄새에따라 2-3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