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강아지가 공격적인 것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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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미애
똘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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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론사람 보다 우선되지는 안겠져

하지만 강아지가 공격적인 것도아니고 제뒤에
숨어있는데 굿이 애란이유 아니저 자기자식이
란이유만으로 강아지포메 1년채 안됀거한테
2번을 자전거로 위협하더군요 순간 욱 했지만
3번째는 못참고 욕은안하고 한소리 했습니다
왜 강아지 쪽으로 굿이와야하냐 한번더하면 아저씨두 너한테 겁준다고요 근데 반전이 애 엄마
아빠 다 있었다는거 심지어 할머니까지 그 남편은
포메 사각지점에서 발로 툭치구 저한테 반말 지껄
이며오데요 똑가치 말했어요 야 몇살먹었는데 반말이냐(물론반말존대말은일제치욕시대유물)
그와중에 애엄마는 장애인은 저래서 문제라구 바루 고소할라했어요 희귀병두모르구 노태우때UDT갔던겄두 억울한데..제막네딸13살 첫째 22살2째21살 은평구서 이런굴욕을 당하네요
남한테 생전 당하면 당했지 그나마 강아지들이
제친구였는데 아는칭구들 어쩌다봐두 서루 전모른체 칭군 몬알아봐요 그래두 욱하는게 진짜
사소한거에서 나오는거 갔아요.참고루애들 두바퀴자전거두 자전차에속함다

∙ 조회 358

댓글 5
4

똘이미애
한나맘
은평구 불광제1동

마음이 많이 아프셨지요~요즈음 사람들이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해서 곤역을 치루는 사람이 많아요~마음이 넓으신 밥솥천사님이 그 사람들을 측은히 여겨주세요~그래도 아직은 세상에 착하신 분들이 더 많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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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미애
똘이미애
은평구 역촌동
작성자

제가맘아팠던건 저구 장애인이라 울꼬맹이쪽으로쪽으로오는게화났저
글구 눈은 이상 없어 어디서움직이는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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