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가던 곳이 없어지니 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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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가던 곳이 없어지니 갈 곳이 없어졌어요. ㅜㅜ
키미노돼지국밥, 38미리 둘다 없어져서 흑흑
∙ 조회 531
댓글 13
오마이갓
키미노가 없어졌다니..가을~겨울쯤 되면 먹으러가려고했는데ㅠㅠㅠㅠ
최근에 생겨서 먹어본곳인데 돈카츠로?
가격이 그렇게 착하진않지만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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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육회는 포장 600g이 진리!
도톰은 맛은 있는데 웨이팅이 길고
연기가 너무 많이 나요 ㅜㅜ
아만스는 몇번 먹어 본 애들 천국 느낌? ㅎ
닭갈비는 강촌 맛있죠 ㅎ
강씨초밥 맛있어요. 롤이 크고 맛나요.
코로나 이후 배달이랑 픽업만 되용.
강씨초밥 진짜 개맛있어요
갠적으로 전 근처 초밥집중에
강씨초밥이 짱이었는
광수육회
왕대박곱창 참곱창
강촌숯불닭갈비
거시기대구뽈찜
그리고 거기 옆에 닭한마리집에
칼국수도 괜츈해요
아빠가만든스파게티는 가격대비 먹을만
지금 이름 바뀐거같은데 구 압구정 찌개마을도 나쁘지 않았고
그 근처에 감자탕집도 괜찮았어요
미화장떡볶이였나 배달전문인데
테이크아웃해도 좋구 짜장떡볶이 맛있어요
엄청 두꺼운 중국당면도 추가가능
후타리 식당에 대창덮밥도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좀 양은 적었던
배달은
체인인데 국선생에서 반찬 괜찮아서
엄청 자주시켰어요 순하니 진짜 집밥같아서..
1인 야식은 혼술식당 이랑
배달삼겹은 명호종의 고기만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김싸부의 숙성연어
이렇게 많이 로테이션해서
배달시켰었네요ㅋㅋㅋ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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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곱창 맛집이예요 중곡제일시장 전골목gs편의점 끼고100미터 야채곱창포장은 2인분13000 가격도착하고잡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