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인듯 한...

이 사진에 제목은 창백한푸른점 입니다.

우주선 보이저1호가 6천억 틸로미터 거리에 해왕성을 지나면서 지구 방향으로 카메라를 돌려 촬영한 사진을 전송한겁니다.
칼세이건 이라는 천문학자이자 철학자가 창백한푸른점 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 우리는 저 먼지같은 존재 속에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피에강이흐르고...

저 티끌같은 학교찮은 곳 얼마나 누리고 살겠다고 아둥바둥 ㅎ ㅎ

그냥 편히 살다 때되면 편히 가는게

글에 큰 공감을 받네요.
힘내세요.화이팅!!^^

힐링은 ***-****-****
로 문의 하세요...참 좋더라고요 ~~^^

본인 인생의 주인공은 본인 이심니다.
작가가 이세상이라고 적으신것 보니 마음의 상처때문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시는것 같은데 결국 인생은 자기것이죠.
제가 볼땐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 보다는 할말은 하는게 힐링이 아닐까 싶네요.

작가가 되실수 잇으실거에요. 나 를 버리시면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가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란 표현 맞는 말씀이시네요.

작가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너무 힐링이 엄청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