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즐기찬 장마에 마음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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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짱구
이짱구
화성시 기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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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ㄱㄷ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요번 즐기찬 장마에 마음도 울적한데
텃밭에 고추.참깨.들깨. 기타 작물들의
빗소리 들의며 쓰러지고.넘어지고.탄저병
등 가슴에 상처를 입은 텃밭 사람들.
주말에 짬짬이 시간을 내서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천재지변이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주어진 환경과 현실을 이해하고 큰피해가
없기을........
장마하고 친해지기 싫다
ㅎ ㅎ ㅎ

∙ 조회 120

댓글 2
2

이짱구
한지운(탈퇴)

이놈의 자아아아아앙마 얼른 그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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