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분식이라고 있었는데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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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동
매너온도
50.5°C
20년?25년? 전쯤인거 같은데... 북초교 쪽에

스마일분식이라고 있었는데 기억 하시는분 있을까요~? 그때 그 떡볶이 맛을 못잊어 비슷한곳 찾아보지만 없네요~ 그사장님 장사 안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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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MYS
맑은날
제주시 노형동

스마일분식 두툼한 핫도그에 손가락마디 만한 소시지 맛탕이라고 물엿 뿌려진 고구마 튀김 떡볶이 오백원 삼백원어치 시켜서 출입구에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먹곤했는데 여름에는 연유들어간 오렌지빙수가 별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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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
제주시 일도2동

빙수도 팔았었죠
지금생각해보면 허접했었는데
그땐 넘 맛났었어요 ㅎㅎ

MYS
개똥이
제주시 아라동

기억나네요 ㅋㅋㅋ

MYS
폴라리스용달(탈퇴)

국그릇 한개에 500원 하던 시절이였죠~~기억나네요~북초교앞 골목에서~~떡볶이 먹으려고 신제주에서 버스타고 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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