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사진속 방석으로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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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
마포구 창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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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 라인 신촌에서개모차 분실 도적 당했습니다.
네번째 사진속 방석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즈워크 패드고요
8,9번 사진은 방수패드입니다.
다 개모차에 넣어뒀는데 다 가지고 달아났어요..
5,6번 동그라미 친곳이 개모차 주차해둔곳입니다.
분실 날짜는 cctv 확인결과 7월 26일 23시 25분 이고요.
여성 2명으로 추정,
1명은 앞머리 없는 긴생머리, 노란원피스 착용, 마스크X 로 얼굴 노출됨
1명은 검정모자, 흰마스크, 파란 반팔티에 검정바지 착용
두명이서 개모차를 이리저리 보더니 백황색 털의 웰시코기를 태워서 참새방앗간 홍대북부점(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2길 31)쪽으로 감
혹시 주변에 아시는분이나 보신분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 조회 3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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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해요(탈퇴)
세상에 별난 사람다 있어요
개모차 비싸지도 않은데 왜 홈체서
태우사람 별라맞아 죽어라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마포구 노고산동
황당하시겠어요 ㅠㅠ
세상에 아이껄 훔쳐서 태우고싶은 사람도 존재하네요. 저희집은 고양이를 키우는데 아이가 애기들 낳을때 병원진료보느라고 한 세번쓴 유모차가 1년째 방치중이랍니다. 언제 당근에 내놔야지했는데
필요하시다면 톡주세요. 제가 나눔해드리고싶네요.
비싼건 아니지만 당장 필요하실수도있을듯해서..마음 많이 안다치셨음 좋겠네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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