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보기 민망한 것 뿐만이 아니라
입는 사람 건강에도 안 좋다네요. 해서
그 해결법 나오는 기사를 첨부합니다.
ㅡ레깅스와 운동화 등 운동용품에 널리
쓰이는 합성섬유가 미세플라스틱을 지속
적으로 배출하며 착용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ㅡ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
들이 정작 운동복 소재 때문에 역효과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중략)
레깅스는 운동복을 넘어 일상복으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합성섬유에 노출시간과
빈도 또한 함께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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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려되는 성분은 프탈레이트다.
피부를 통해 흡수될 경우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방해해 생식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산부인과 전문의 피비 하웰스 박사는 프탈레이트, PFAS, BPA 등 내분비 교란 물질이 체내 호르몬을 모방하거나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해 여성의 배란·월경 주기에 지장을 주고, 남성의 경우 정자의 질과 수,
운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수칙으로
-운동 직후 즉시 옷을 갈아입을 것, 세탁 시
수온을 섭씨 20~30도로 낮출 것,
-가능하면 면이나 리넨 등 천연 섬유 소재
운동복을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합성섬유 운동복의 세탁 횟수를 줄이고,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필터를 장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된다.
잠원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