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끄러운 일들을 행하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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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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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곡식물원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참 부끄러운 일들을 행하는 아주머니를 보았습니다
식물원에 자연관찰을 위해 심어놓은 옥수수를 꺾어 우산에 숨기는....
그거 시장가면 요즘에 몇천원이면 살텐데 굳이 그렇게 하셔야 하는지ㅜㅜ
어린 친구들이 옥수수 자라는 과정과정 보면서 열매맺은거 보면 신기해할텐데
정말 같은 어른으로서 부끄럽더군요
당근 이용하시는 분중에는 이런분 안계시겠죠?
∙ 조회 492
댓글 9
미쨩(탈퇴)
분수있는 근처 벤치에 40~50대들 마스크 턱스크하고 몰려서 수다 가족들이 주말에 힐링하러 나오는 곳에 너무 웃고떠들어서 좀만 주중했음 싶었어요. 저도 여자 아줌이지만 낮술하신것도 아닌데 ... 제발 매너를 ~~
화성시 송산면
아주머니들,봄철되면.도로변에 나는
씀바귀,오염되고,매연에 찌든거 뽑이다.시장에서.팔고.춘곤증에좋다고,어린순.나오면.아예.뿌리까지.뽑으면.담에는,어쩌려구.씨를--말려요.
땡뻐리(탈퇴)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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