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어 해서.. ㅜㅜ 드...
프로필
당첨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 매너온도
- 40.6°C
울 앵두 샤워 후 드라이기로 말리려면 소리
너무 싫어 해서..
ㅜㅜ 드라이룸이나 옷을 입혀서 말리는 등 인터넷에 두종류가 있네요 어떤게 나은지? 초보맘이라
웨케 어려운게 많은지..ㅜㅜ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 조회 217
댓글 17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최소한 샤워해야죠. 구석으로만 다녀서 털속에 집먼지 진드기 달라붙어 알레르기 일으킬수 있으니 이걸 사용하시면 샤워하기 무리없으실거예요 ㅎ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이거 샤워할때와 말릴때 사용하시면 냥이들이 좋아해요~
사용법 검색해 보시고 말릴때도 한손엔 드라이기 한손엔 이걸로 빗질하듯이 하시면. 시원해 한답니다~ 죽은털 많이 빠져서 엄청 좋아 해요~
강남구 도곡동
고양이는 되도록 목욕 안시켜주시는게 나아요. 강아지처럼 냄새도 안나서요. 2년에 한번 할까말까해요. 말릴 때 드라이룸 같은건 불안해하니 페스룸 같은 곳에서 나온 반려동물용 드라이타올 사용해주심 돼용!
1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
저는 빗드라이기썼어요 소리거의없구 빗질하듯이하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