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나 싶었더만.... 또다시...
프로필
세이렌(휴면)
강서구 화곡제8동
- 매너온도
- 36.5°C
화곡동으로 이사오고 나서 부터 시달리다가 좀
잠잠하나 싶었더만....
또다시 밤8시, 9시가 넘어도 창문 열어 놓고 피아노를 쳐재끼는 사람이 있네요 -.-
거기다 쌩목으로 노래까지...
하.. 한두번도 아니고...
만난 적도 없는 이웃이라도 최대한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지만..
하아...
오늘따라 더 빡치네요 -_-
낮엔 뭐하다가 늦은 밤에 쳐재끼는지....😑
머리에 뇌가 없나 진짜 ...
남들은 돈이 썩어나고 바보등신이라서
헤드폰 되는 디지털피아노 쓰는 줄 알나...
공동생활의 기본적인 예의 좀 지키고 삽시다
(하아.. 진짜 어느 뉘집인지 찾아갈수도 없고..
어찌해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고민하던 중
또 열받아서 단어선택이 격하네요.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어 여기다 풉니다-.,-)
∙ 조회 601
댓글 13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로하랑순금이(탈퇴)
ㅠㅠ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 넘 싫어요 ㅠㅠ본인 집에서 하는 일들을 남의 귀에 들리게 하고 싶을까요....저도 앞집 소음 넘 심해서 경찰 신고했었어요...그맘 넘 잘압니다...
푸주navigation(탈퇴)
아...아...마이크 테스트마이크테스트. 아이 좌스가~~~~~~ 그만좀 쳐대라/~~~~~~한번 해보심이~~
1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