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레 가슴이 죄어와서
119콜하니 협심증증상이라네요 응급실 가라해서 왔는데 3시간 걸린다는 군요. 견적서나올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흘흘
반포동·병원/약국·제가 가본 카페골목 쪽 맛집은 20년전통의 서호김밥, 중국인이 운영하는 희객 중국집(특히 차돌박이 짬뽕)입니다
초밥집~~~ 저녁특정식 괜찮네요~~~
카페골목에서 조금 걷다보면 보이는 “방배 스바루” 추천합니다~ 메밀소바랑 우동 맛집이고, 미쉐린가이드에도 꾸준히 올라온 가게예요:] https://m.blog.naver.com/bsbmlf/222001979755
스바루 이사가서 아쉬웠는데..다시 방배동 왔다니요. 와 조만간 가야겠네요!!!
카페골목은 아니지만 내방역 마초셰프 브런치 맛있어요
삼겹살 등 - 용이식당, 개미식당 일식돈까스 - 시올돈 (레알맛집) 고기국수 - 명동곰돌이 양꼬치,마라탕 - 양다리통통 닭갈비 - 강촌숯불닭갈비 고기김치찌개 - 백채김치찌개 태국음식 - 쿠얼라이 점심특선 9,900 샤브 - 샤븟집 간편일식점심메뉴 - 초밥집 파스타 (주중 데일리메뉴있음)- 카페람베리 유부김밥 - 해남원조김밥 중국음식 - 희객 (짜장만 soso) 아구찜 - 반월아구찜 벳남국수 - 마크사이공 스콘&커피 - 방배커피상회 일식이자카야 - 미테이 (좀비쌈)
쿠얼라이 가 아니라 따올라이~
태국음식-따올라이요~
마크사이공 없어졋다는 얘기들었어요
카페골목에 일미칼국수 진짜 JMT 👍🏻👍🏻 사장님이 나이가 드셔서 요즘 좀 힘들어하시는데 칼국수가 진짜 맛있어여 전 가면 냉동삼겹살2인분에 칼국수 하나시켜서 쐬주에 크~~
명동곰돌이 자가제면국수 꼬꼬닭 1인 닭도리탕 훈감동 튀김덮밥 골목집 고추장찌개
119콜하니 협심증증상이라네요 응급실 가라해서 왔는데 3시간 걸린다는 군요. 견적서나올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흘흘
반포동·병원/약국·숯돌도 사보고 샤프너로 된것도 사보아서 물 묻혀서 갈아봤는데 전혀 안갈려요. 몇분을 해야하는걸까요…? 유튜브 영상보고 따라해도 안되네요т ̫ т 꿀팁 좀 알려주실 분 🌝
서초1동·일반·모 아파트 정문 앞을 걸어다가 차에 치였는데 운전하던 가해자는 사과도 제대로 안 하고 계속 실실 웃으며 내가 사람을 쳤나요? 살짝 쳐서 몰랐네요 제가 사과를 안 했나요? 옆 사람한테 사과했는데 못 들었겠지요.라고 하고 저는 어처구니 없게 사고를 당해 정형외과에 입원해 있습니다. 정면으로 쾅 소리가 나게 사람을 쳤으면서 달려나와서 고개 숙여 사과부터 하는 게 아니라 운전석에 앉아서 옆자리에 앉은 손주 학원부터 가라고 내려보내고 자기는 한참을 미적거리다가 옆에서 같이 걷다 제가 차에 치이는 걸 본 동행인이 화를 내자 그제야 내려서 하는 소리가 "내리려고 했어요"라니. 육안으로는 해당 부위에 멍이 든 정도이나, 직접 부딪히지 않은 목과 허리에 통증이 동반되고 있어서 이게 만성 통증으로 갈까봐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해외에 나갈 예정이었는데 이 사고로 인해 출국도 기한 없이 미뤄졌고요. 현재 있는 병원에서는 뜨끔뜨끔 전기 치료(?)와 전기 장판 찜질을 해주는 게 전부여서 빠르게 나으려면 한방 치료(침 치료 등)를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입원하기 쾌적하고 좋은 치료로 빠르게 나을 수 있는 병원을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초4동·병원/약국·제발 스포애니말고 하나만 동네에 더 생겨줬으면 좋겠네요... 스포애니 그만 다니고 싶은데 일 끝나고 운동가면 3-4시라 갈데개 스포애니밖에 없는 설픔...ㅠ.. 낮에 일일권 끊어서 업투 가보니까 너무 좋던데... 짐박스도 궁금하고... 다른데는 24시간 안하시겠죠 앞으로도...
사당제1동·운동·역세권이 비싼건 알겠는데 남성역 이수역 라인으로 알아보다가 제 조건에 맞는 집이 없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지금 5-6평대 1000/60(관리비 포함) 살고 있어서 이번에는 3000/50(관리비 포함) 알아보고 있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훨씬 작고 안 좋은 집만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옆동네도 생각 중인데 2년 사이에 시세가 그렇게 많이 올랐나요...!
사당동·주거/부동산·펑 소리랑 번쩍하더니 집안에 전기가 나갔다 들어왔어요ㅜㅜ
반포동·일반·당첨 잘 되나요?
서초동·일반·50만원이 넘는 물품인데 받으러가는 시간 정하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처음부터 택배 거래를 요청 드렸습니다. 사진에 물품을 찍어 주실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먼지가 쌓여서 찍고 다시 싸놔서 못찍겠다고 하시고, 언제쯤 구매했냐고 하니 기억이 안난다시길래 여름쯤 구매한거냐고 했더니 봄쯤 구매한것 같다고 하길래, 예전에 중고 거래로 문제가 좀 있어서 그런다고 했더니 거래 안해도 되지만, 본인은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안전 거래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럼 중고거래에 안심 거래가 있으니 그쪽 올리고 거래하자고 제안을 해주셨지만, 저도 이래저래 번거로와서 봤더니 당근에도 안심 거래가 있어 안심거래로 진행했는데 수수료가 거의 19000원 가까이 나오길래 혹시 택배비 부담해 주실수 있냐고 하니 그러겟다고 하고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근데 오늘 택배를 보내려고 보니 택배가 불가한 품목이라 택배가 안되니 제가 직접 가지러 와야 된다기에, 거래 취소를 요청 드렸습니다. 거래를 취소 해주더니 저한테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거래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지친다고. 제가 그럼 역으로 본인은 본적도 없는 저를 믿을수 있냐고 하니, 그렇게 못믿으면 정가주고 사야지 중고거래를 왜하냐며.... 본인은 더 편하게 팔수 있는데 저때문에 너무 번거롭게 거래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택배까지 보내고 와서, 택배 불가를 알아서 귀찮아 진것은 백분 이해합니다만. 그게 제가 저런 소릴 들어야 할 문제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50만원이 넘는 물품이라 사진을 찍어달래도 못찍어 주고 언제 산지 기억도 안나는 물건을 바로 이체 해주실분 계신가요? 먼저 네이버 안전결제제안도 하고 택배비 부담도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귀찮아서 안하겠다고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2-3만원 짜리는 너무 별생각 없이 거래 하는데 50만원 넘어 거의 60만원 가까이 하는 거래를 저런식으로 말할수 있는지 의아하네요.
서초동·고민/사연·반년 전에 산건데 요리 계속 안해먹다가 오늘 김치 볶음밥 하려고 보니까 이러네요ㅜㅜ 버릴까 아님 나눔할까 하다 여쭤봐요..
남현동·일반·그래도 얼굴은 좀 줄었는데 뱃살만 끝까지 안 빠져요ㅠ 지방흡입해야 할까요?
반포4동·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