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장마철을 선호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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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방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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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어두운대 비는 오지 않아 아쉬운 하루네요.
개인적으로 장마철을 선호하는지라..ㅎㅎ
조금전 마천사거리쪽 걷고 있는대,
초6~중2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 3명이 어른들도 많이 지나나니는 거리에서 태연하게 담배태우고 있길래,지나칠까 말까 짧은시간 수없이 고민하다,결국 한마디 해줬네요. 한 두세명 더있었으면 그냥 지나쳤을듯요.ㅋ
장마철 우산들 챙기시고 대비 잘하셔서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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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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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쬐끔한것들이...
뭐라고 하셨어요?궁금ㅎㅎㅎ
전에들은예기인데
중2정도 된아이가 친구랑 예기하더래요
엄마가 담배끊으라고 전자담배사줬다고 하더래요
오죽하믄 엄마가 전자담배를...ㅠ
요즘애들 무서워요
여럿있을땐 저도 무서워서 머라 못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