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떡볶이도 못먹으러가고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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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떡볶이도 못먹으러가고 만나지도 못하고 학교는 일주일에 한번만 가요 .. 집에만 있으니 심심하고 할것도없어서 핸드폰만하니 어지럽고 ..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싶은데..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할수있는것좀 추천해주세요!!
∙ 조회 743
댓글 15
같은처지의 09년생 입니당 ! 친구들과 보드나 자전거 타면서 노세요 접촉도 별로안하니 추천드립니당 !
저도 08년생 13살인데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두 못해서,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책읽구있어요! 평소 독서하시는걸 좋아하신다면, 책읽는 시갸을 갖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책 하나 추천해드리자면 '광해의 연인' 이라는 로맨스 사극도서 진짜 재밌는데 시간나시면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좋은하루보내세요 :)
먼저 내가 가장 좋아하거나 해 보고 싶은거 해보시고 두번째 그 동안 냬가 한 일중에 내가 집중해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일을 생각해보시고 실천하시면 됩니다.
공원 산책도 괜찮고요.
친구들하고 농구하셔요 지나가다가 농구하는 친구들을 많이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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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는 말이 맞긴 합니다만, 솔직히 공부가 재미는 없으니까 강요한다고 해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 이 참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하나 만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독서도 좋습니다
꼭 글만 있는 독서가 아니더라도 만화여도 좋습니다
저는 대학선물로 스마트폰을 처음 접한 세대입니다
핸드폰이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취미 하나 정도는 내것으로 만들면 삶이 좀 더 여유로워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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