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봤는데 길쭉한 떡을 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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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미
남양주시 별내면
- 매너온도
- 36.5°C
지난주에 딸이랑 "엄빠분식"에서 즉석떡볶이 처음
먹어봤는데 길쭉한 떡을 잘라서 국물과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매운 거 못 먹는 딸에게 슬러시까지 주시고
친절함에 감동먹고 왔지요
비 오는 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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