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은 눅눅 그자체가되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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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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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먹는 반찬중 하나
어느날은 눅눅 그자체가되고 어느날은 엉겨붙어 싸우듯 있어 떼어먹느라바쁜 멸치볶음 어느날 튀기듯 볶아주고
꿀에생강넣은게있어서 같이 올리고당조금과함께 넣어주고 견과류 안먹는게 있어서 넣어주고 견과류에선 말린과일은 뺐어요
좀더달게드실려면 설탕을 넣으심되지만 저흰 패쓰~~
간장 한스푼 휘리릭휘리릭 뒤적쥐적
볶은후 불을끄고 마요네즈 한티스푼 넣고 재빨리 섞어주고 찬통에담았네요
생각보다 쉽죠?
조금칼칼 원하시면 청양고추 넣으셔도되어요
마요네즈는 냉장고에들어가서도 서로 엉기지말라고 넣어주는거 다 아시죠?
이렇게 해도되고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양념들 다넣고 멸치를 마지막에넣고 휘휘젓는 방법도있어요 마요네즈는 전이나후나 같이 하심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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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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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읍써(탈퇴)
견과류를넣고볶은멸치는멸치에들어잏는칼슘성분의흡수를방해 합니다~견과류는하루에몇알정도가적령입니다~^^그리고멸치는올리브유같은식용유에 다진마늘넣고살짝봌음후그외에양ㅈ념을가미하면됩니다~~^^
골읍써(탈퇴)
멸치볶음에견과류는"상극 "입니다~~😰조합이 맞는거는청양고추,풋고추가좋구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서초구 양재2동
맛나보이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큰 견과류는 시간이 경과시 기름이 견과에 먹혀서 눅눅해 질까봐
해바라기씨나 호박씨정도만 넣고 있어요
그리고 첨에 마늘을 듬뿍 넣고 하는 것도 저만의 레시피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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