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렸는데 제가 피해있으니 할머...

제주대

자녀분이신데..
강제입원 시켜서 얼굴 못봐도 괜찮을만큼 힘드셨나봐요,
오죽하시면 자기 새끼 떼놓고 입원까지 ...
얼마나 심했으면요..
도대체 어쩌다가 그랬대요..?
무슨 큰일 겪었을까요,?
아무 문제없는데 아이가 그렇진 않을수 있잖아요
강제입원보다는..
사랑하는 자녀분을 위해 ..
그리고 가족을 위해..
상담이나 치료를 통해 해보시고 ,
그다음에 나머지를 생각해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바로 강제로 입원까지 바라시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봐요..

요즘은 코로나로 입원두 힘들다하더라구요 무슨법인지 강제입원두 안되더라구요 경찰에 신고는해야 나중에라고 정신이 이상하다는게 중거로 남더라구요 힘내시고요 정신똑바로 차리세요 설건드려놓으면 더힘들어져요 단단히 맘먹으셔야해요 병이기에 병원에 보내는게 맞는건대

너죽고 나죽자 또는 그래 누가 더 고집쌔나 한버 해보자 해봤자 애만 더 삐뚤어지지 좋아지지도 않음 그냥 혼자깨닫게 옆에서 도와주거나 정신과 선생님 만나는것고 좋고요 약물치료같은 경우는 마음먹기에 다르고 전 좀 힘들었던게 수면제성분이 있어서 일하는데 약간 지장이갔음

운동선수앞에 데려다 놓으셈 그럼 분노조절잘해로 바뀜 저또한 분노조절장애 판정이 나왔는데 근데 제일좋은건 자기혼자 깨닫는것임 내가 화내봤자 이득볼것도 없고 사람들이 자길보고 멋있는게 아니라 모자른애처럼 보인다는걸 알면 제일 좋음 물어볼거 있으면 메세지 주세요

요즘은 본인 싸인도 해야합니다.

우리아들이 정신병원에 닥터인데정확하게 물어보고,연락드려도 되겠습니까?이성적으로판단하셔야합니다,아무튼실망은금물입니다,

이판사판 너죽고나죽자 식으로 강하게 나가셔요
어머니께서 더 눈이돌아가면 됩니다
어머니께서 강하게 나가야 됩니다(메멘토 모리)
그런다음 아들이 개선이 보이면 품어 주세요

피한다고 해결될일 아니니
119 신고해서 난폭행동신고접수돼고
보증인 2명사인 하여 병윈 입원이 필수입니다
아픈거예요 ~치료받아야돼요
본인도 그러고싶지안아도 아퍼서 그런거니 속상해 마시고 다른가족도 살아야죠
걱정말고 힘내세요~

다 자기합리화해서 지어낸 말같아요 등치좋은 남자분한테 맡겨보시는게 더 좋은방법 같습니다

원래 분노조절 자기한테 약한사람 한테만 발동 됩니다.

그거 비용 꾀많이 들어요
저도 분노조절이 안되서 약타먹고 있어요
터미널에서 신호등바로앞에 정신병원이 있어요

업무를 했던 경험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시급하면 112신고 하여 인명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약간의 여유가 있으면 119
신고를 하는데 119는 위법을 합리화할 주제가 안되므로 119에서는 경찰에게 협력요청을
권합니다
의견을 따라서 112에 119와
사전협의가 되었음을 알리면
병원이송에 동의합니다
이때 경찰의 역할은 구급차에 동승하여 만일의
사태를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찰이 순찰차에 탑승하여
구급차 앞에서 혹은 뒤에서
따르는 것은 안됩니다
119구급대는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중 신체변화에
따른 구급이 중점이며 폭력적인 상황을 제압하는
임무수행은 불가합니다
궁금한것은 지역 119센터에
전화하시면 잘 안내해 드립니다
빠른 안정을 바랍니다

힘내세요 ㅠㅠ

치료되어 가족으로 행복하게 사는 날이올것입니다 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게할때 그맘이 어떨까요...
힘내시고 얽혔던관계와 분노들이 안정되고 모든일이 잘 풀어지길 기원합니다

아들 나이가 몇살인가요??

이유가 먼가요

백미터접근금지 를 서에가서 신청하시면 접근 못 합니다
벌금도200만정도나옵니다
위반시 얘기하는겁니다 1년 이상 징녁도살아야됩니다

본인이 반대해도 보호자 2명 동의하면 입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