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쫑구기입니다. 반갑습...

이야기꾼
쫑구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마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른 새벽시간 서머레디백 수령에 지친 대기열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중이죠.

잊지못할 시간을 만들어드림과 동시에,
행사 진행이 주업인 MC인 저에게 늘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작고 소중한 자리입니다!

핑크가 지난달 6/29일 마감된 이후 7월 초반인 지금-
그린도 수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는채로 모두 나오시지만,
저도 이젠 프리퀀시가 넉넉찮은지라 자주 뵙기 힘들어졌어요! ㅠ

오늘 이렇게 늘어놓은 이야기의 주는 딱 하나입니다!
‘끝까지 예민하지 말자’
덥고 졸리고 또한 목마름에 배고픔, 달려드는 모기
모든 상황이 악조건이어도 분명 타개할 방법이 있어요.

즐거움은 각자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지요.
이제 약 2주 남짓의 시간,
혹여라도 저를 만나신다면,
필요한걸 말씀해주세요.
도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