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 정말 운동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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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정말 운동하지 않으면 건강상태까지 무너질것 같아서 ㅜㅜ 올려 봅니다.
이사와서, 지리를 잘 모르고, 지름길도..뷰가 좋은길도 몰라서;
Am7 pm7 시쯤 배드민턴 이나, 서래풀 공원 산책 함께 하실 분 있으신지요?
참 함께 로드 사이클은 수준은 아니고 미니벨로 탈, 수준은 되니,레벨업 함께 하실수 있는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다견 가족이라, 댕댕이 산책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
∙ 조회 357
댓글 13
하아.. 많이들 힘든 시기인가봅니다..
그래도 우리 건강만은 잃지않도록해요 *^^*
코로나 이후
더 이상 체력이라도 잃지않고자 평일에는 거의 매일 퇴근후 빠른걷기를 하고 있는데,
서리풀, 양재천, 예술의전당, 반포천 등을 전전하다가
요즘은 주로
동작대교에서 한남대교까지 왕복 한강변 빨리 걷기를 하고 있어요 *^^*
신호등도 없고, 높낮이가 없는 평지다보니 무릎에도 무리없고..
아무생각없이 숨쉬는 것만 신경쓰면서 걸으면서 땀 쭉~빼고나면 뇌가 안정을 찾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ㅎ
혹시 이쪽으로 마실 나오시면 같이 걸어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전 서리풀공원은 왠만해서는 매일 다니고 있는데 산책이라 말하고 등산한다 생각하시는데 좋습니다.
짧게는 몽마르뜨, 길면 고속터미널까지 가는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진짜 시간되는 분들 함께 해도 재미있겠네요.^^
반가운 말씀이네요
기회되면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얼마전 서리풀 공원, 몽마르뜨 공원 가보니 참 좋더군요
반포천, 피천득산책로, 동작대교 쪽으로는 한강전망대랑 한강둔치도 가볼생각 중이었어요
자전거는 따르릉 이용할려고요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