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가리석미모닝파크를 돌아다니고 ...

굿팁 이네요~^^

참고로 제친구네 잃어버린 강아지 파출소에 신고했는데 누가 파출소에데려다줘서 바로 연락왔더래요 파출소에서 찾았죠 이런경우 파출소 데려다 줘도 되나봐요

애들이 착하네요 강쥐가 좋은일만있으면좋겠네요

그새 아이들은 이름딸랑이라짖고 찾으러다니네요 주인이데려갔다고해도요
ㅠㅠ

다행이에요
주인님이 데려 갔을거에요 저희도 반려견이 11년 되었는데 자꾸 아파서 속상해요

주인이델꼬갓기를 바래야겠죠.

병원이라두 데꼬갈려 했는데 누가 데려갔네요
주인이었음 좋겠네요~

밥이랑 물 간식만챙겨줬어요

아무약이나 바를수없어서 못해줬어요

너무 가여워요
입가에 치료가 급한것 같으네요 얼마나 아플까^^

저도유기견 키우고 잇지만 말못하는 애들이 너무많이버려지는게너무마음이아픔니다.

주인 꼭 찾아 씀 좋겠네요,

그러게요
고민이네요ㅠㅠ

아마도 버려진것같기도한데혹시주인이찻고잇을지도모르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