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없고 외롭게혼자 집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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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사는세상
믿고사는세상(휴면)
달서구 송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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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현동으로 이사온지 일주일되는 날입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외롭게혼자 집콕 하고있어요 하지만 심심하지는 않네요 왜냐고요 ㅎ 바퀴벌레 하고 전쟁을 치루고있네요 개미 하수구 벌래.모기.바퀴57년 살면서 일평생 봐도 다몾볼만큼 매일전쟁 하물며꿈속에서도 하수구냄새 구멍마다다 올라오구 너무스트레스 참 기막힘 다시이사짐 을 싸야할런지 지금까지 벌레와의전쟁하고 있어요

∙ 조회 527

댓글 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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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사는세상(휴면)
달서구 송현동
작성자

후 종덜하지만 아직도 눈뜨면 약치고 틈나는대로치고 하루종일약냄새맛고사내요 매일살생하고 땀훌리면서 참회하고 꿈속에서도 벌래를잡네요 눈뜨고있어도 지옥이고 눈감고있어도 지옥이네요 전생에 업이만다고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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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ING
달서구 대천동

우연히 봣네요.. 이제 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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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사는세상(휴면)
달서구 송현동
작성자

ㅎ 저는집을나가고십네요 밤에잘때도 돌아다니니까 불안해서 잠을못자 할수없이 수면재 먹고잠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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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남구 대명1동

이사한 방에 어찌나 많던지 신기패란 약을 사서그으보고.철조리에다가 약을 그어서 가루로 만들어 나오는데 뿌리고 가루를 분무기에 물하고 넣어 싱크 옆 아내 장판코너밑 현관 다뿌렸더니 1주일정도 하니 이제안나오는거 같네요 우리는 아주 전쟁을 치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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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사는세상(휴면)
달서구 송현동
작성자

소주.식초는 알겠는대. 다시다는 의외네요 설명좀부탁해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에요.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되었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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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사는세상
믿고사는세상(휴면)
달서구 송현동
작성자

멕스포스겔 약국에서 팝니까요 어디서파는지 죰 아려주세요 오늘.방역신청해서 약뿌리고 갔는대 오늘은 설마 없겠지요 ㅎ

믿고사는세상
우리엄마
달서구 진천동

벌레잡는 업체알아보시고 업체에 맡기세요 죽은바퀴벌레가 상상할수없을만큼 나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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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달서구 송현1동

멕스포스겔이 최고입니다 그거짜서 구석구서 놔두세요 알아서 먹고 저네들 보금자리까지 가서 서로 나눠먹고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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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
달서구 본동

방법이 올라오고 있네요
지속적인 관리만이 최선인것 같아요
여름아 빨리 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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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달서구 본리동

하수구 냄새 없애기는 참 힘들어요. 철물점에 가면 차단부품이 있어요. 주부도 충분히 할수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바퀴벌레랑 개미는 약사서 구석구석 짜넣어야 될겁니다. 튜브식으로 짜쓰는게 최고입니다.필요하면 약 이름도 가르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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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달성군 현풍읍

싱크대 물 내려가는데 찌꺼기망도 항상 깨끗이 씻어 주구요 망 들어내고 많이 더러우면 소량의 락스를 물에 희석해서 홈 있는데랑 플라스틱 부속품도 치솔같은걸로 꼼꼼히 닦으세요

믿고사는세상
마이웨이
달성군 현풍읍

급한대로 하수구 청소 해 보세요
베이키소다+식초(식용식초도 괜찮아요)를 싱크대 배수구, 욕실배수구, 베란다 (세탁기쪽) 배수구에 좀 넉넉히 넣구요 뜨거운물 한대야씩정도 부어 주세요 그러면 거품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하수구 세척이 된답니다
평소에 수시로 이 방법으로 세척해주면 벌레나 하수구 냄새에서 해방 될거예요 제가 실천 하고 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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