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불문허고 메세지 나누고 싶어요!

문득cris de bergh 의 Rady in red 가 생각나는 비올것같은 오후입니다!

정말로 잊고 살았던 추억의 이야기 거리입니다.그러게 사람 마음은 쉬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저는 딥퍼플,핑크플로이드ᆢ부터 들국화,산울림,박인희도 들어요.

브라이언 아담스는 summer of 69 이거함 들어 보세요!더위에 지친 마음에 시원한 청량재

제가 요즘에 제 삼세계 음악중에 Solo hey una parame 유투버에 치면 나와요.함 들어보세요!솜사탕처럼 감미로운 사랑노래예요! 로니 로씨

쟝르가 있긴해요!부드럽고 감미로운 발라드나 록음악에 호소력 있는 등등 처음에는 듯기 편한곡이 좋아요!예를 들어 리챠드 막스는 어떠세요?Right here waiting for you!

소모임앱 가입하셔서 동년배들과 취미 대화로교류해보세요♡행복취미 되시길 기도합니다♡

비오는날~~참고로 비틀즈는 싫어해요

아~~올드팝 좀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