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파파블랑쉐 비즈프로필 (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파파블랑쉐 비즈프로필 (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파파블랑쉐 비즈프로필 (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파파블랑쉐 비즈프로필 (4)
파파블랑쉐 의 프로필 사진
파파블랑쉐식사동 ∙ 베이커리 ∙ 단골 49
정보

* 메뉴 사워도우 : 6.0, 스페셜 : 8.0 바게트 : 3.3, 쇼콜라크랜베리바게트 : 4.0 크루아상 : 3.2, 뺑오쇼콜라 : 3.6 뺑오졸리브 : 3.5 OPEN : AM10, CLOSE : PM6 휴무일 : 주일, 월요일(반죽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3로 53-14 1층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1558-5 1층
가격
  • 사워도우대표
    6,000원

    (sourdough) 천연발효종만으로 발효하는 2박3일 여정의 빵

  • 스페셜 사워도우대표
    8,000원

    (pave sourdough) 무화과, 건포도, 호두가 들어가 누구나 좋아하는 사워도우

  • 전통바게트
    3,300원

    (baguette) 르뱅리퀴드(levain liquid)를 이용한 프랑스 전통바게트

  • 푀유떼 오 쇼콜라
    4,300원

    (feuilletee au chocolat) 수제 바닐라크림과 초콜릿칩이 들어간 페이스트리

  • 쇼콜라 크랜베리바게트
    4,000원

    초코아이스크림처럼 달콤 쌉쌀한 맛있는 바게트

  • 크루아상대표
    3,200원

    (croissant) 페이스트리 전용버터 엘르앤비르가 들어간 고급 크루아상

  • 뺑 오 쇼콜라
    3,600원

    (pain au chocolat) 명품 발로나 초코스틱을 감싼 페이스트리

  • 라우겐 프레첼
    2,500원

    (laugen pretzel) 독일의 대표 브레드

  • 뺑 오 졸리브
    3,500원

    (pain au olive)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반죽한 프랑스 올리브빵

  • 버터 프레첼
    3,500원

    (gormet butter pretzel) 풍미깊고 부드럽게 즐기는 프레첼

  • 아몬드 크루아상
    4,000원

    (amande croissant) 고급진 달콤함과 목넘김이 부드러운 크루아상

  • 솔트브레드(소금빵)
    1,700원

    (salt bread) 바삭, 쫄깃, 짭짤한 맛있는 빵

  • 뺑 오 라르 에 프로마쥬
    6,000원

    (pain au lard et au promage) 베이컨, 에멘탈치즈가 들어간 브레드

  • 아메리카노
    3,500원

    (americano) take out 3.0

  • 카페라떼
    4,000원

    (caffe latte) 크리미 가득한 라떼

후기
  • 푸푸랄라
    식사동 인증 0회 ∙ 거의 4년

    당근에 파블이 올라왔네요. 다욧중+발효빵 좋아해서 일산 여기저기 찾아다녔는데 우연히 발견한 요기! 발효빵이 노고가 많이 드는 빵인데 가격도 진짜 착하고- 밀가루나 버터도 좋은거. 앙버터도 직접 팥 삶으셔서 쓰시구 음료도 직접 청 담가서 쓰시고 재료 나름 까다롭게 하시더라구요~사장님 친절은 덤ㅋㅋ 빵먹으면 금방 더부룩해지는데 여기 빵은 그런 게 없어용~ 제가 이런 리뷰를 쓰는건 오래오래 흥했으면 좋겠어서ㅋㅋㅋ흥하세용!!

    친절해요가격이 싸요만족스러워요
    도움돼요 3
  • hjc단골
    식사동 인증 0회 ∙ 거의 4년

    파파블랑쉐의 모든 빵이 다 맛있어요 !!! 서울과 고양시 파주시의 빵 맛집 많이 가봤는데 비교불가입니다!! 제일 맛있어요!!! 아직 안 가보신 분들 꼭 가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앙버터 로즈바게트 소세지빵 소금빵 사워도우 강추해요!! 사장님께서 직접 키우시는 사워도우와 프랑스밀 고급 발효버터로 정성들여 만드시는 파파블랑쉐 빵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드셔 보셨으면 좋겠네요♡

    친절해요가격이 싸요만족스러워요
    도움돼요 2
  • 아보카도
    식사동 인증 21회 ∙ 거의 4년

    저도 우연히 도서관 지나가다가 눈여겨 봤는데 후기에 맛난 빵 들을 사와서 먹어보곤 동네분들에게 공유했는데 다들 예사롭지 않다며 자극적이지 않으며 담백한 빵 맛이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새벽6시에 이른 시간에 매장 오픈전 열심히 반죽하시던 모습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식사동은 참 업종변경도 많은데 늘 편하게 자주 들를 수 있는 아빠 제빵사님으로 오래 남아주세요.

    친절해요가격이 싸요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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