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고기파는꽃집은 예쁜 꽃이 정~말 많아서 더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그래도 오늘 오전에 퇴원하신 엄마를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샀네요^^ㅎㅎ 비싸지도 않고 작은 선물이지만, 엄마도 참 좋아하시는게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뻐요^^ 퇴원하고 집에 오신 엄마, 보고 싶었다며 한참을 안아드렸네요. 오늘 저녁 메뉴는 병원에서는 못드셨던 치킨입니당^^S2
물고기파는꽃집
통신판매 • 독산동
정보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 216 (독산동)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1038번지 21호
동네생활4
마지막 수정일 2024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