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 제수씨 뭐든지 드시고 싶은거 주문하세요 내가 무조건 쏩니다...! ] 임신한 제수씨를 배려한다는 차원도 있었지만, 동생부부 연애기간에 우리넷이 함께 다니며 가졌던 느낌과 너무... 대구 북구 태전1동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