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중고거래 | 당신 근처의 당근마켓

[루크러닝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노출습득 교육 No.1 루크러닝이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비대면 바우처란 400만원 한도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8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국내 최고의 영어원서 리딩터치, 소리영어 스피킹터치 등 터치와 프로그램을 가맹비 없이 8개월~12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학원 및 공부방을 운영하시는 원장님께 선물이 될 수 있는 이벤트 내용 공유 부탁드립니다. ▼▼▼▼▼▼▼▼▼▼▼▼▼▼ [비대면바우처 이벤트] 가맹비: 390만원 ▶ 무상지원 로열티: 39~54만원 ▶ 바우처지원 (8개월~12개월) 자부담금: 40만원 * 바우처를 통한 라하잉글리시 가맹은 안됩니다. 프로그램 가맹만 가능합니다. ▶RTP레벨테스트 내용보기 http://m.snsmagazine.kr/share/1392 ▶리딩터치 내용보기 http://m.snsmagazine.kr/share/1389 ▶스피킹터치 내용보기 http://m.snsmagazine.kr/share/1391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readingtouch ▶참여조건 및 필수서류 - 참여조건: 현재 학원 및 교습소 공부방을 운영하고 계신 분 - 필수서류: 사업자등록증, 지방세완납증명서(정부24), 국세완납증명서(홈텍스) 아래 바우처 신청하기 작성하시면 메일로 바우처 신청 안내 매뉴얼 발송해드립니다. ▶사전신청기간 2021.01.05~2021.02.10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문의: 010-2906-1106 ▼▼바우처 신청하기▼▼ http://naver.me/F9Q6rGD9

<의학명화전>은 코로나19 상황에 걸맞게 헌신적으로 환자를 살피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모습을 담은 명화와 인류의 전염병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매년 1월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인류 최초로 백신을 개발한 에드워드 제너가 백신을 주입하는 어니스트 보드의 그림부터 첫째 아이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은 루크 필즈의 <의사>까지 당시 의료진과 환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반전(反戰)의 화가로 알려진 바실리 베레시차킨의 <편지>는 미국 전쟁 당시 군인에게 어머니로부터 받은 편지를 읽어주는 간호사의 인자한 모습을 그려냈다. 이외에도 방사선을 발명한 의사이자 화가인 조르주 치코토와 일러스트레이터 노먼 락웰의 작품 등 의학 명화 10점을 볼 수 있다. 이 전시를 기획한 송지은 큐레이터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지난해와 지금까지 위드 코로나 시기에 환자를 치료하거나 돌보는 의료진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보며 의료진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코로나가 잠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김은진 기자 #병원안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