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이상 3억/40만원 - 어린이대공원 북문앞
능동
월세 3억원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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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준공인데 제가 18년도 9월쯤 처음 들어와여태 살다가 수원으로 회사를 이직하게 되면서 급하게 내놓습니다! 단 한번도 바퀴벌레 본 적없고 제일 중요한건 주변에 유치원, 학교들이 있어서 cctv도 많고 가까운곳에 경찰서, 소방서 있어서 여자 혼자 살기에 위험하지않아요 주변 교통편도 바로 앞에 버스장류장들이 있고 걸어서 10분만 가면 건대입구2호선 있고, 뚝섬유원지7호선 있어요 5분거리에 한강도 가까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집주인분도 너무 좋으셔서 살면서 관리비 아깝지 않았던게 비오는날이면 빠짐없이 큰 박스로 입구 앞 물기 없게 관리 직접하시고 아침마다 집주변 청소하시더라구요 건물내부도 계단청소는 업체맡기시면서도 벽은 직접 닦으셔요 관리 정말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