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이상 1억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전세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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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 정문 바로 앞 빌라입니다.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중도 퇴실합니다. 1인 가구로 살았지만 2~3인 가구로도 충분산 평수이며 약간의 오르막이 있지만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큰방과 거실의 창문, 베란다는 정남향으로 햇빛도 잘 듭니다. 주변에 큰 건물도 없어 습하지 않아 냄새도 안 나고 베란다 거실 작은 방 전부에서 빨래도 잘 마릅니다. 화장실에도 작은 창이 하나 있어 곰팡이가 거의 피지않고 청소할 때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제가 비흡연자라 집 내부에서 흡연한 적은 단 한번도 없어 담배 특유의 찌든내?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주차공간은 건물 옆에 전용 주차칸이 있어서 주차문제로 스트레스 받으실 일도 없으며 주차공간이 실내가 아니고 야외인 점만 참고해주세요. 사장님이 워낙 친설하셔서 웬만한 부분들은 입주 후에도 협의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중도퇴실이라 천천히 기다리는 중이며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