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작성
2018년에 오픈한 카레식당입니다. 6년 동안 동네의 친절하시고 좋은 단골손님들 덕분에 즐겁게 카레를 만들어왔습니다만, 다른 일을 하게되서 아쉽게도 가게를 접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매일같이 놀러와주는 예쁘고 착한 고양이가 있는데,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 다음분으로 와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