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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생성일: 2025년 07월

띠말등, 조용히 문을 엽니다. 가족이 함께 머물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곳. 띠말등은 부산 끄트머리에 걸쳐 있는 작은 동네 이름에서 따온 공간이에요. 지금은 지명조차 점점 잊혀져 가고 있지만, 그 기억만큼은 이어가고 싶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농사짓는 작은 농장 옆,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웃고 쉴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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