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시터] 18개월 여아 시터님 모십니다 :)
이웃알바· 작성상세 정보
- 월급 420만원
- 방배동
- 월~토
- 00:00~23:30 협의
상세 내용
18개월 여아 돌보아주실 입주시터 선생님 모십니다 :) 1. 업무 범위 어린이집 다니는 29개월 여아, 18개월 여아 자매가 있는 집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 돌봄 + 아이 관련 가사일 전반을 전담해 주시면 됩니다. 둘째 아기는 순하고 혼자서도 잘 노는 편이고, 잠도 잘 자요 ^^ 첫째는 하원 후 밤 10시까지 돌봐주시는 하원도우미 선생님이 따로 있습니다. 다만, 아주 가끔 저희 부부 둘 다 퇴근이 늦어질 경우 등 첫째 아기가 혹시나 자다 깨면 봐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등원 후 비는 시간에 요리/청소 등 가사일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요리 잘 하시는 분 선호합니다. 참고로 청소는 가사도우미님을 주 1회 모셔서 화장실청소 등 대청소 합니다. 2년 이상 장기 근무 해 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 급여 및 휴무 급여는 주6일 420만 원(토 저녁~일 저녁 24시간 휴무)입니다. 주7일 하실 경우 450만 원이고, 숙식 모두 저희 집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급여는 구체적 업무 범위나 경력에 따라 협의 가능합니다. 평일 공휴일은 모두 근무하셔야 하고, 명절 연휴는 각 3일씩 휴무(주말 겹칠 경우 주말 휴무 별도로 X)입니다. 다만 아기들이 어린이집 간 동안 은행 업무/병원 방문 등 급한 일 있으실 때 사전에만 말씀주시면 유연하게 협의 가능해요^^ 3. 위치 7호선 내방역 도보 7분 거리입니다. 4. 부탁드리는 사항 아기의 안전과 위생 철저히 지켜주시는 분, 아기에게 다정하고, 상호작용 적극적인 분이셨으면 합니다. 아기를 돌볼 때는 휴대폰 사용, 영상 시청 절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유모차 산책 및 아기띠 착용도 편히 해주실 수 있는 분으로 체력적 부담 없으신 분이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올해 말까지는 아기 엄마가 육아휴직 중으로 함께 있으나 복직 예정입니다. 맞벌이로 둘 다 바쁜 직업이라 퇴근 시간이 늦을 수 있습니다. 저희 생각에 보수적인 개신교 신자분들은 저희와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종교색 강하지 않고, 포용력 있고 열린 생각 가지신 분, 다정하고 온화하신 분 선호합니다☺️지원자 28·관심 143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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